"SKT 해킹사고 보안공지 참고하세요"…KISA 사칭 피싱 메일 주의보 작성일 05-1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ISA알림.pdf.lnk' 악성 첨부파일 포함<br>출처 불분명한 메일·첨부파일 절대 열지 않아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kpnhFO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1d85beb9c22d5b4c6580eb9f5754c3908128b5355312550bf92cc3132d9f8" dmcf-pid="zFEULl3I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SK텔레콤 로밍센터에서 이용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전체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항을 문자로 통지했다. 2025.05.09. km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145310726yfvy.jpg" data-org-width="720" dmcf-mid="uk8Iqime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145310726yf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SK텔레콤 로밍센터에서 이용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전체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항을 문자로 통지했다. 2025.05.09. km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30c09bd2be8a8a6196b52689cd1743ed97fd504603f4b54e7e8cc4ab73d162" dmcf-pid="q3DuoS0CH8"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사칭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확인돼 모니터링 강화와 사용자 주의가 요구된다.</p> <p contents-hash="d0eb34c13d28bfea77837acb7d3c1efe8e67839710009bde6a4f53e7a88caea0" dmcf-pid="B6HMhUP3t4" dmcf-ptype="general">11일 KISA에 따르면 최근 'KISA알림.pdf.lnk'라는 이름의 악성 첨부파일이 포함된 피싱 메일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fbac7b648d84f15199f9aff13b3403f045b03235212a265f5d2bbbf2c350808" dmcf-pid="bPXRluQ0Xf" dmcf-ptype="general">KISA는 현재 피싱 메일의 원문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보안제공 서비스', '최근 SKT 침해사고' 등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제목이나 내용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cc3b2481f2db8951e785b278c50fe5e80d5e8554e55ad8ed5e0f2957b82f3b5" dmcf-pid="KQZeS7xpZV" dmcf-ptype="general">사용자가 첨부된 문서를 실행할 경우, 정보 유출이 가능한 악성코드가 PC에 다운로드돼 실행되며 저장된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386d50c78e7a139712a4bf873bdd79e294d95ce64490952611789e6526ca3ae6" dmcf-pid="9x5dvzMUG2"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KISA는 사용자가 이메일 수신 시 송신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이나 첨부파일은 절대 열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파일 확장자가 보이도록 파일 탐색기 설정을 변경하고, 'lnk' 확장자 파일 실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p> <p contents-hash="fb9edaafe366869d63732dde5419a8fd8c047d48fbc8b4f83b2ca35426cee23a" dmcf-pid="2M1JTqRuG9"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메일 내 링크 클릭 시 의심을 갖고, 연결된 웹사이트 주소가 정상 사이트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운영체제와 문서 프로그램의 최신 업데이트, 백신 프로그램의 정기적 검사 등 기본적인 보안 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1d190c836c933890dd1e2968d698353d0c3a34700aec07f6a6210b3f96e3576" dmcf-pid="VRtiyBe7X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chew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영, 알코올 중독자 오명…♥공명, 조력자로 나선다 (금주를 부탁해) 05-11 다음 아이들 미연, ‘팽식당’ 알바생 합류…팽현숙 “너무 행복” 함박웃음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