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원해?→중학생’ 다윤 포함 정웅인 세 딸, 日 삿포로행(내생활) 작성일 05-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 오후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br>배우 정웅인의 세 딸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3DdO5rOF"> <p contents-hash="46cf38f7984ecc61f34323c0d01d151c48fb7d0ac08718253e64a0d91a81a4c3" dmcf-pid="0i0wJI1mI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인 세윤, 소연, 다윤 자매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나타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d34cd31bb04ef3116d206876b4ce91b837042dc3f52a44fba391c30d351fcb" dmcf-pid="pqIxzJrR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Edaily/20250511152520654nmpk.jpg" data-org-width="670" dmcf-mid="FJQZO341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Edaily/20250511152520654nm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67572019eb3d158e558d12092a406317f401d3173ea692690507c5bc5d5ed4" dmcf-pid="UBCMqimeD5" dmcf-ptype="general"> 11일 방송되는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내생활) 20회에는 정웅인의 세 딸이 인생 처음으로 자매만의 여행에 도전한다. </div> <p contents-hash="cd2b7ec366536270671dd0cbbf7d69d4a7fef84bcfdad793945180f125303540" dmcf-pid="ubhRBnsdDZ" dmcf-ptype="general">과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렸던 첫째 세윤이는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 17세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어릴 때부터 걸그룹 상으로 주목받던 둘째 소윤이는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학도가 됐다. ‘아빠 치원해?’, ‘봉주르’ 등 귀여운 매력을 뽐냈던 막내 다윤이는 만 12세 어엿한 중학생으로 자란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eb2d6cf097a4c22d3b62892a52aa564deaac9bfd608c01d633de3889d63ba43e" dmcf-pid="7KlebLOJDX" dmcf-ptype="general">여행지로 일본 삿포로를 결정한 삼윤이는 캐리어 네 개를 들고 공항으로 향한다. 트렁크에 다 싣지도 못하는 큰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가는 것부터 난항. 매일 아빠가 운전하는 차만 타다가 처음으로 셋이서 공항까지 가야 하는 아이들은 택시를 잡는 것부터 어려워한다.</p> <p contents-hash="d7f9bf6ef57eddeac7d34dfbed17ca44803d4d1e3637c743fd8c3b0cc2c7bad5" dmcf-pid="z9SdKoIisH" dmcf-ptype="general">삿포로에 도착한 뒤에도 눈 덮인 거리와 무거운 짐은 계속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가운데 세윤은 ‘K-장녀’ 모드로 캐리어 두 개를 끌고, 환전부터 길 찾기까지 도맡는다. 화면 너머로 지켜보던 정웅인은 “보기 힘들다. 이제 다시 한국으로 와”라고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a889988c86cd43079fa29d64cab01c83dab5d8ec629259e7e6c7266dc6773185" dmcf-pid="q2vJ9gCnsG" dmcf-ptype="general">세윤, 소윤, 다윤이의 좌충우돌 가득한 삿포로 여행기를 담은 ENA ‘내생활’은 1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p> <p contents-hash="44df29d15f486b75b065e6264fcc0123447b05b845deba9d0815236b16e9afd2" dmcf-pid="BVTi2ahLsY" dmcf-ptype="general">허윤수 (yunspor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웅인 '뉴진스 해린 닮은꼴' 딸 근황 공개… 몰라보게 성장한 세 자매 05-11 다음 “스포츠기자, 나도 할 수 있어요!” 제5기 학생스포츠기자단 힘찬 출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