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승호, 지예은에 “여친님”?…러브라인 향방은 작성일 05-1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MyBnsdF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bbd32686313339ac615a6cdee9bd35ac98dabd868fb31eb505953b4d4a5fa" dmcf-pid="9sRWbLOJ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스틸.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JTBC/20250511153305374upob.jpg" data-org-width="560" dmcf-mid="b2154Ava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JTBC/20250511153305374up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런닝맨' 스틸.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1ffa6272052ad784946f116de4ba2363c71921bdc6183fe9488ab15d6db3ca" dmcf-pid="2OeYKoIiu8" dmcf-ptype="general"> SBS '런닝맨'에 배우 유승호와 '임대 멤버'인 배우 최다니엘이 영역 싸움을 벌인다. <br> <br> 1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숨 막히는 쟁탈전 끝에 영역 싸움에서 최종 승리한 조직이 어디인지 공개된다. <br> <br> '런닝맨' 멤버들은 자기가 속한 킬러 조직의 명예를 건 최후의 영역싸움을 펼쳤다. 쟁탈전의 룰은 각자 상대 조직의 깃발을 먼저 찾거나, 최대한 많은 조직원을 아웃시키는 것. 그러나 아웃 시켜야 하는 타깃과 방법이 정해져 있어, 킬러다운 은밀함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br> <br> 레이스는 처음인 임대 멤버 최다니앨은 깃발 탐지에 몰두했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는 '깃발 레이더' 덕분에 애먼 곳만 헤매며 허당미를 발산하는 바람에 긴장 가득한 레이스 현장에 느슨한 웃음을 더했다. <br> <br> '헐랭이' 최다니엘과 더불어 배우 유승호 역시 반전 매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먼 발치서 하염없이 타깃만 바라보다 놓친 유승호는 긴장감 제로의 상황에서도 “아쉽다”를 연발하며 각만 재다 물러서는 '쫄보 킬러'의 모습을 보였다. <br> <br>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오빵~”을 외치는 지예은의 플러팅에는 “여자친구님”이라고 다정하게 웃어주면서도 한없이 철벽을 치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유승호의 진심이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br> <br> 온갖 수모를 무릅쓰고 영역과 명예 둘 다 차지할 조직은 어디일지, '킬러들의 영역 표시'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돼 11일 오후 6시부터 SBS '런닝맨'에서 방송된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SBS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김혜자 두고 한지민과 꽃반지 교환 05-11 다음 환희, 게이설에 짜증 "남자랑 사귄다는 오해 그만"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