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김재호 능가하는 신예 등장 작성일 05-1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0gVNlo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faf6ba9da3025fca74928fd44c83757dddb02b908502320ddd75a0eb33d48" dmcf-pid="WbpafjSg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불꽃야구' (제공 : StudioC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bntnews/20250511154303820zovm.jpg" data-org-width="680" dmcf-mid="xgNFI08t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bntnews/20250511154303820zo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불꽃야구' (제공 : StudioC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dac7c440f0e37c08ab6c906f97570f82d78e09965b866831713773cea2b5ab" dmcf-pid="YKUN4AvaRi" dmcf-ptype="general"> <br>‘불꽃야구’ 2025 트라이아웃 현장에 ‘최대어’ 김재호와 견줄 신예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div> <p contents-hash="7ace3d48d4c86bd80f83fdbce2212e68117e5fae8186f8105cda091bd7731e8b" dmcf-pid="G9uj8cTNdJ" dmcf-ptype="general">내일(12일) 저녁 8시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화에서는 내야수 최종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대호는 내야의 핵심인 3루수와 유격수의 수비 및 송구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송구 감별사로 나선다.</p> <p contents-hash="2d15f2783ce93eb38fdac503728c701b4920bdfa10aadc03aea2767c9c9fde7b" dmcf-pid="H27A6kyjMd" dmcf-ptype="general">하지만 3루수 지원자들은 테스트 전의 패기와는 달리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이들의 빗나가는 송구를 받던 이대호는 “성훈이 형이 보고싶다”며 포구를 포기한다고 하는데. </p> <p contents-hash="52d99411f531a39338d7ddc850fcb4fe89cce120d66656fd75f6bb06573708f7" dmcf-pid="XVzcPEWAee" dmcf-ptype="general">그가 심사위원단을 향해 “(3루수 지원자들이)몸 대충 만들었다”고 쓴소리까지 날린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몰린다.</p> <p contents-hash="bba5b926aaf11bf09dcc924cbdf1ce41c162d440bc56146f18acd396efd31a11" dmcf-pid="ZfqkQDYcRR" dmcf-ptype="general">이어 진행된 유격수 선발 테스트에서도 얼어붙은 분위기는 지속된다. 이들 역시 공을 놓치는 등 아쉬운 수비를 보였기 때문. 이에 심사위원단은 점차 지쳐가는 모습과 함께 “볼 거 없지?”라며 탄식을 터트리는데.</p> <p contents-hash="2ae9550a72950cbb10038f7c789b78e84f4835a5327348eec11d7f53a140533e" dmcf-pid="54BExwGkRM" dmcf-ptype="general">냉랭하던 분위기는 ‘트라이아웃 최대어’ 김재호의 등장을 기점으로 활기를 되찾는다. 골든글러브 2회 수상에 빛나는 선수이자 국가대표로도 나섰던 레전드 선수이기에 심사위원단의 기대가 쏠린 것. 과연 김재호가 ‘천재 유격수’라는 명성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856ec68ad7cacb1e5eb200f8edd2a31fade24b3f6f83fd5cd6b297e4a609e3a8" dmcf-pid="1P9resZwnx" dmcf-ptype="general">한편 김재호를 긴장시킬 신예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심사위원단은 스텝과 공 빼는 속도 등에 감탄은 물론, 해당 지원자를 “평가할 수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6908220486534362cc95fe5bed5c01ce8318c5c596e0a06b251b2502a0576bbb" dmcf-pid="tQ2mdO5rRQ" dmcf-ptype="general">흙 속의 진주들이 발견되는 상황 속 과연 정근우와 키스톤 콤비로 합을 맞출 유격수는 누가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다.</p> <p contents-hash="d4939422bbf77f005de06c2690a9a78809d5c7b75176c1e2804330780353bd00" dmcf-pid="FxVsJI1mMP" dmcf-ptype="general">레전드 선수와 신예의 등장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불꽃야구’의 트라이아웃 현장은 12일 월요일 저녁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6506cb6d6fd5440d3f6839f170705386d3338812e064381e970e12e3187f188" dmcf-pid="3MfOiCtsL6"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신시아 교수들 기싸움 휘말린다…혹독 사회생활 05-11 다음 '살림남' 김상혁 "父, 공사장 추락사…신문에도 났던 사고"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