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폭풍 성장 근황 공개… "명문 예고 진학" ('내생활') 작성일 05-1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 20회<br>삿포로 여행 나선 정세윤·정소윤·정다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klhUP3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f40b866770c3dfdcb607c15fe5901f393389fc85d0bc428cfb545ed39267f5" dmcf-pid="xODvS7xp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웅인의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이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한다. EN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hankooki/20250511155433620efsp.png" data-org-width="640" dmcf-mid="69Zz7dwM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hankooki/20250511155433620efs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웅인의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이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한다. EN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2cc6c9bcec28b42b43aa5ba573f890dbdd32747f80374ffe3e336bcfc60a32" dmcf-pid="yHTFt6NfdW" dmcf-ptype="general">배우 정웅인의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한다.</p> <p contents-hash="e03c237bc4e5e71dfd4440e5472b8ff5287a59cda4dc143411f1e7ed9f5b8fa2" dmcf-pid="WXy3FPj4My"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0회에서는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이 자매들만의 여행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f09f09b46026144bab0f3b2696788f4443668c3eb6033d0535b4356d6ae28bfb" dmcf-pid="YZW03QA8JT" dmcf-ptype="general">과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렸던 첫째 정세윤은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 만 17세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둘째 정소윤은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학도로 자랐다. '봉주르'라는 유행어를 만든 막내 정다윤은 만 12세 중학생이 됐다.</p> <p contents-hash="7190b133f983461f7a1b9e1d0550493e641e4ab692cc487d71879b71381b89fe" dmcf-pid="G5Yp0xc6ev" dmcf-ptype="general">일본 삿포로를 여행지로 결정한 이들은 캐리어 네 개를 들고 공항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트렁크에 다 싣지도 못하는 큰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가는 과정에서부터 난관을 마주한다. 아이들은 택시를 잡는 것부터 어려워한다. 공항에 도착해서도 체크인, 게이트 찾기 등 모든 여정을 셋이서 해결해야 하는 만큼 우여곡절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854c74c2e48d8f51d575c32c005070d75e210389b34610e9ca5a834a72db4778" dmcf-pid="H1GUpMkPJS" dmcf-ptype="general">삿포로에 도착한 뒤에도 눈 덮인 거리와 무거운 짐은 계속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다. 이러한 가운데 정세윤은 K-장녀 모드로 캐리어 두 개를 끌고, 환전부터 길 찾기까지 도맡아 하며 동생들을 이끈다. 이를 화면 너머로 지켜보던 정웅인은 "보기 힘들다, 이제 다시 한국으로 와"라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da8a638f15b6a3821d3cf445b58e3b2d4472ed49c1e89f3c6bde909673adee01" dmcf-pid="XtHuUREQLl" dmcf-ptype="general">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의 삿포로 여행기를 확인할 수 있는 '내 아이의 사생활'은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7f6dd93a5b9539f9b26b1e28161c8c458520e496a00d506d68a405c532df269" dmcf-pid="53Zz7dwMdC"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N] 이재명 캠프 책사 윤여준 만나다 05-11 다음 '백반기행' 전소민, '런닝맨' 대활약 속 남모를 고충 토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