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폭풍 성장 근황… “명문 예고 진학”(‘내생활’) 작성일 05-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TeBnsd5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d976f96b35fd8f0d38bfe5ad3c7b78045bd30f2573cb2463ec8c1cc31011cc" dmcf-pid="UsydbLOJ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today/20250511160310845bzwt.png" data-org-width="640" dmcf-mid="0SmfFPj4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today/20250511160310845bzw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b4e971de4125c12f9050a1bfc7bfbcc688a27580bfcee572b2c09c37e200b9" dmcf-pid="uOWJKoIiYZ" dmcf-ptype="general">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의 근황이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c9abbdf963f8322194dc1e66f45a0f0f4e7e47d42a2ab6f1d190705f23e5095c" dmcf-pid="7T1N6kyjGX"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0회에서는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이 자매들만의 여행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탄다.</p> <p contents-hash="ec0baf50b073f70f3db4a920102d633d708b560e31a35251cea24f2e44f2eb2c" dmcf-pid="zytjPEWAYH" dmcf-ptype="general">과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렸던 첫째 정세윤은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 만 17세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둘째 정소윤은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학도로 자랐다. ‘봉주르’라는 유행어를 만든 막내 정다윤은 만 12세 중학생이 됐다.</p> <p contents-hash="0951bae012284c4b837c58d0e4b6aadc6fa3faa57fe75e0fcf6fa8124a32fe7a" dmcf-pid="qWFAQDYcZG" dmcf-ptype="general">일본 삿포로를 여행지로 결정한 이들은 이날 캐리어 네 개를 들고 공항으로 향한다.</p> <p contents-hash="368799a8849825334b2979b461291300eecf1a454b9491b989290cb55f46d510" dmcf-pid="BY3cxwGk1Y"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트렁크에 다 싣지도 못하는 큰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가는 과정에서부터 난관을 마주한다. 아이들은 택시를 잡는 것부터 어려워한다. 공항에 도착해서도 체크인, 게이트 찾기 등 모든 여정을 셋이서 해결해야 하는 만큼 우여곡절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fee5157623af5fa2fb933288099087445f3da0781758b3af52a5434ee696e57a" dmcf-pid="bG0kMrHE1W" dmcf-ptype="general">삿포로에 도착한 뒤에도 눈 덮인 거리와 무거운 짐은 계속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다. 이 가운데 정세윤은 K-장녀 모드로 캐리어 두 개를 끌고, 환전부터 길 찾기까지 도맡아 하며 동생들을 이끈다.</p> <p contents-hash="2da8c995af4573ac8ee3c7aac3a6854a1dcdfd395fffae8f9affc45e25491bf1" dmcf-pid="KHpERmXDYy" dmcf-ptype="general">이를 화면 너머로 지켜보던 정웅인은 “보기 힘들다, 이제 다시 한국으로 와”라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해킹 사태에 놀란 정부, 제조·방산·조선·에너지업계 보안 주의보 05-11 다음 '1인 기획사 설립' 니엘 "대표님들 왜 화냈는지 이해…큰일났다는 생각”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