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머금은 김 28t’에 경악한 염정아... “이거 보통 아니다”(언니네) 작성일 05-1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언니네 산지직송2'<br>11일 오후 7시 40분 완도군 소안도편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NFyKJqE9"> <p contents-hash="243fd56fe965b84f993a492abc025a0b5dc02defbf60c140cb885eb1b214c9bf" dmcf-pid="0Uj3W9iBD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 일꾼 염정아마저 혀를 내두르게 하는 역대급 노동이 찾아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ebcb2885d4d5fb1ee912e2a0338d15e3fd757e9f6cb2b4ea39b6866a87fa1e" dmcf-pid="puA0Y2nb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Edaily/20250511164239694kfbo.jpg" data-org-width="670" dmcf-mid="FOsbFxc6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Edaily/20250511164239694kf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272a458d39536607ede251bfe074eb182e9b77b4b66ccf89ad7a25dee8c366" dmcf-pid="U7cpGVLKrB" dmcf-ptype="general"> 1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5회에서는 수산물의 보고이자 두 번째 산지인 전라남도 완도군으로 향하는 여정이 그려진다. </div> <p contents-hash="66f81e0a7ce76187221b134d5194a88a67d66343b855c09c18e2cfce488041e8" dmcf-pid="uzkUHfo9wq" dmcf-ptype="general">염정아를 중심으로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까지 사남매는 조업을 위해 배를 타고 1시간 더 이동해야 한다는 소식에 긴장한다. 장장 7시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곳은 완도군 소안도. 사남매는 항구를 가득 메운 선박뿐만 아니라 대형 크레인과 수많은 트럭으로 진풍경이 펼쳐진 현장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p> <p contents-hash="316f0f7bb8f4a2fea0c7cadef601452526adfe4c307d1d9c354b18fc3dace324" dmcf-pid="7qEuX4g2mz" dmcf-ptype="general">흡사 건설 현장을 방불케 하는 이곳의 정체는 김 조업 현장. 사남매는 배를 까맣게 뒤덮은 날것의 김에 신기해하는 것도 잠시, 곧바로 김 하역 작업에 투입돼 끝이 없는 극한 노동을 시작한다. 김 28t(톤) 하역 작업을 완수해야 하는 최고 난도가 사남매를 기다린다.</p> <p contents-hash="f653556e2f51fa60a43f0f5c1736744a7a767b0f78126957a13788169a52047b" dmcf-pid="zBD7Z8aVr7" dmcf-ptype="general">특히 바닷물을 한가득 머금은 김의 어마어마한 무게는 경력직 언니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는 전언. 그동안 다양한 노동의 현장에서 프로 일꾼의 면모를 보여준 염정아마저 역대급 고비를 맞이하며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p> <p contents-hash="6dc564168065384a110f94dcd93658e110633dadcc2adb160e4c8963d4f9bd69" dmcf-pid="qbwz56NfOu" dmcf-ptype="general">노동에 대한 대가는 역시 청정 완도를 가득 품은 제철 요리 한 상. 이날 ‘언니네 제철 가든파티’가 열리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김과 전복을 활용한 요리들은 물론, 염정아와 이재욱이 합작한 겉바속촉 통삼겹 바비큐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p> <p contents-hash="e0cd5fa5d2642c1e987c5891ed74401ea8142979f8aba81dc83a305d2e4f958a" dmcf-pid="B0atTbdzDU" dmcf-ptype="general">역대급 조업과 완도를 가득 담은 요리 한 상이 펼쳐지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2’ 5회는 1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15cdb9fbc85f1e0ee496838b3a8f8ac29b193f4250569d035b9b9a7d9e11726" dmcf-pid="bpNFyKJqwp" dmcf-ptype="general">허윤수 (yunspor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은 지금, NEW! NEW! NEW! 05-11 다음 ‘산지직송2’ “염정아도 주저앉았다” 28톤 김 하역 작업 시작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