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1인 기획사 많이 힘들었나…"자꾸 큰일났다는 생각 들어" 작성일 05-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yCeI1m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8b6f86b3fd99875bed92639644eb261e6b2f7dd4ecb48767b405e04322e562" dmcf-pid="2tWhdCts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니엘 / SBS 파워F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70451970bgtk.jpg" data-org-width="640" dmcf-mid="KLKuIUP3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70451970bg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니엘 / SBS 파워F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f77cf67547ebc8d649b34dc2406dcecbd9d13bad958c15b745914a25bd2734" dmcf-pid="VFYlJhFOr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니엘이 1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ed38cc54eec65fae9ef05c7a1a2fb8294c3e19f0e1eb395b649376d76ad4ea8" dmcf-pid="f3GSil3IEc" dmcf-ptype="general">니엘은 지난 3월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엘은 “차리기 전에는 이렇게 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몇 달 지나보니 큰일났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며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당시에 대표님들이 화를 왜 그렇게 내셨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웃어보였다. 제일 힘든 점을 묻자 니엘은 망설임 없이 “금전적인 면”이라고 답하며 “이번에 ‘SHE’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감독님은 해외를 가자고 했는데 저는 못 간다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715e08fddd7f40909030c76031bc23ea7fc9b980c7646ad32964cd02616d6c" dmcf-pid="4AixtQA8IA" dmcf-ptype="general">‘SHE’는 니엘이 평소에 하고 싶었던 장르의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니엘은 “대중적인 스타일은 아니다. 아티스트 니엘과 대표 니엘의 자아가 많이 부딪히고 싸웠다”며 “첫 시작이다보니 아티스트 의견을 더 따라봤다”고 밝혔다. 도코가 총괄 프로듀서를 담당했다고 전한 니엘은 “도코가 저에 대해 조사를 많이 해줬다. 저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이 친구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지인 "김진웅, 6천만 원 손실에도 주식 계속해" (사당귀) 05-11 다음 아나운서 엄지인 "김진웅, 주식 손실만 6000만 원 이상"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