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신성, 촉촉한 중독 작성일 05-1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mRwtVZ7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ce3b73997ad30b3ecad8aa999cc360c7fa32711676fad400c72b9df22d757e" dmcf-pid="2QserFf5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인기가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rtskhan/20250511165955042mcxo.png" data-org-width="720" dmcf-mid="KFjfaW7v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rtskhan/20250511165955042mcx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인기가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0695938eb7b2c84c3e82e2731026bfc1bb018513353c68009f5b36e0a78fa2" dmcf-pid="VxOdm3417e" dmcf-ptype="general"><br><br>신성이 ‘인기가요’를 통해 ‘트로트계 뉴스타’의 얼큰한 매력을 대발산했다.<br><br>‘가습기 보이스’ 신성이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얼큰한 당신’ 무대를 펼쳤다. 지난 4월 발매한 신성의 신곡 ‘얼큰한 당신’은 마음이 다치고 세상에 지친 날 내 마음을 얼큰하게 풀어주는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을 재치 있게 녹여낸 정통 트로트 곡. ‘찐이야’, ‘안동역에서’, ‘샤방샤방’ 등 다수의 국민가요를 탄생시킨 ‘대세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곡, 작사, 편곡을 도맡았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발매 직후부터 ‘인기 질주’를 이어 나가고 있다.<br><br>신성은 이날 ‘인기가요’에서 탁월한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촉촉한 ‘가습기 보이스’를 선보인 데 이어, ‘귀염뽀짝’한 안무까지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날의 ‘얼큰한 당신’ 무대를 통해 뜨끈하고 시원한 매력을 대발산한 신성은, 날로 더해가는 ‘얼큰한 당신’의 인기에 힘입어 ‘가요무대’ 등의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행사 출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br><br>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 신성은 MBN ‘불타는 장미단’, ‘한일톱텐쇼’, MBC ON ‘트롯챔피언’, SBS Life, SBS M ‘더트롯쇼’,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을 통해 ‘대세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드러내는 한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꼬꼬무)’, MBC에브리원 ‘거침없이 스매싱! 핑퐁스타즈’,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채널A ‘4인용 식탁’, JTBC ‘아는 형님’, SBS ‘과몰입 생로병사’, SK broadband-대교 뉴이프Plus-NBS한국농업방송-리얼TV-CNTV-연합뉴스TV JOB-CH.U ‘트립 인 코리아 시즌5’ 등에 출연하며 예능인과 MC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br><br>신성의 신곡 ‘얼큰한 당신’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취중 라방 논란 전현무 또 저격 “주식·라이브는 하면 안돼”(사당귀) 05-11 다음 “피맛, 느껴질 것”…엔하이픈, ‘욕망’의 시네마 탄생했다 [SS현장]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