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 방향탐지 경진대회 개최 작성일 05-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Lm2jSg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9fa8e697614875904ce61cec6d6e0ae5b95456ea4f3c8f7abd51eb11a8459" dmcf-pid="4UosVAva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dt/20250511170914368pjxa.jpg" data-org-width="340" dmcf-mid="Vp6g0REQ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dt/20250511170914368pjx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3a011ea1edc025758e7630d13e55f7a4221668582468252f7cf000401de94c" dmcf-pid="8ugOfcTNCH"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대비해 12일 경주시 일대에서 '2025년도 전파혼신조사팀 방향탐지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7fbde48dd4902591bb734118ee0e565801f82786d9a8518113f39515b1e31b2" dmcf-pid="6aZBm341CG" dmcf-ptype="general">방향탐지 경진대회는 전파혼신조사팀의 업무능력 강화 및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4개 전파관리소가 참가한다. 제한시간 내 혼신원을 탐지하고 추적하는 경진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1ced3b79f3616af7b6596109258cfaf26972e4b3150441fc89571e6d81414a0" dmcf-pid="PN5bs08tCY" dmcf-ptype="general">전파혼신조사팀은 평소 중요통신망 보호활동 등을 통해 전파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혼신 및 장애 발생 시 원인을 규명하고 혼신원을 제거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dee281410ce5e8c34208e3d41bb63676657bcb330544a277f37650ea96a72a3" dmcf-pid="Qj1KOp6FvW"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를 앞두고 전파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전파혼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p> <p contents-hash="ebb337d8cf37df43279c10d7a4b70c9a7cc1a368710efa0521abdafcec954ed4" dmcf-pid="xAt9IUP3ly" dmcf-ptype="general">중앙전파관리소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2025 경주 APEC 개최를 지원한다"며 "향후에도 국가 중요행사 전파보호활동을 지원하고 전파혼신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사랑 택했다 “절친 김대호보다 아내 홍주연”(사당귀) 05-11 다음 ‘몬 먹어도 고’ 몬스타엑스, 폴더폰→팽이까지 그 시절 추억 소환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