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손민수, 난임 극복…”아기 찾아와” 감격 [전문] 작성일 05-1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kYTbdzm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37aad143840f08dfdc48492eca3e6f3bb5d10e2599da10dda06a11d36490b9" dmcf-pid="0nEGyKJq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민수 임라라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lgansports/20250511174510206varc.jpg" data-org-width="800" dmcf-mid="FIPcNYzT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lgansports/20250511174510206va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민수 임라라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95f8278ef8456deca43d693d11091c5a34da0b53efe38d0b0b4139f7ee90d1" dmcf-pid="pLDHW9iBEU" dmcf-ptype="general"> <br>유튜버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br> <br>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11일 SNS를 통해 “저희 부부에게도 아기가 찾아왔다”며 “저희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꿈만 같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감격스러움을 드러냈다. <br> <br>이어 “저희의 기쁨이 다른 난임부부들에게 또다른 좌절을 느끼게 해드릴까봐 죄송스런 마음도 크다”며 “저희도 너무나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언젠가 기적과 같은 순간이 꼭 함께하길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다”고 했다. <br> <br>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23년 10년 열애 끝 부부가 됐다. 이후 난임을 고백한 두 사람은 지난 2023년부터 임신을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br> <br><strong>이하 임라라, 손민수 부부 글 전문</strong> <br> <br>저희 부부에게도 아기가 찾아와주었어요! <br> <br>저희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br> <br>꿈만 같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br> <br>저희의 기쁨이 다른 난임부부들에게 <br> <br>또다른 좌절을 느끼게 해드릴까봐 <br> <br>죄송스런 마음도 큽니다. <br> <br>저희도 너무나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만큼 <br> <br>언젠가 기적과 같은 순간이 꼭 함께하길 <br> <br>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br> <br>댓글로 많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br> <br>엔조잉 이모삼촌들 엔조이베이비 잘 부탁해요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시모 주민경과 화해하고 이별할까? [오늘밤 TV] 05-11 다음 '사당귀' 윤선희 셰프 "여름 성수기 일매출 1200만 원" [TV캡처]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