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미녀' 지예은 "나 예쁘다"...셀프선언에 포복절도 ('런닝맨') 작성일 05-1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kKs08t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f04f94ade26ba565086f43990f43339c47bd38d26c1e42c2524b209571a1ea" dmcf-pid="uoE9Op6F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182220581zpbc.png" data-org-width="650" dmcf-mid="pBfTxmXD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182220581zpb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55fd4260048434fee87dac20bbc851860c70c4689fa861e0f740a2bb848f69" dmcf-pid="7gD2IUP3To"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 막내 지예은이 자칭 ‘미녀 킬러’로 등극하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afc47b817b70a0614f86ef9c5f732f78c48c07f8b127fb2877ccd4eb21a1308" dmcf-pid="z9QHJhFOyL"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킬러 콘셉트로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블랙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daf4f1b48a78d09037f6c48c6899d56fc10077ae3f39f4ebd9400254a2833a2" dmcf-pid="q2xXil3Iln" dmcf-ptype="general">멤버들이 “이런 스타일 잘 어울린다”, “예쁘다”며 칭찬을 건네자 지예은은 한껏 자신감에 찬 모습. 양세찬은 “예은이 살 빠졌다고 하면 안 돼, 자기가 예쁜 걸 알아”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f98a1167e9d217b042fc4285400553e77de85d5a3818515bcc6de634310fe5d" dmcf-pid="BVMZnS0CTi" dmcf-ptype="general">이에 지예은은 “나 예쁘다. 연예인 같나?”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급기야 ‘연예인의 연예인’ 포즈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634183d723cfb12b09fbfcb07dac710e10307f996f8a3e96c4ae05ec809d996" dmcf-pid="bfR5LvphyJ" dmcf-ptype="general">막내 특유의 애교 섞인 표정에 멤버들은 “표정 뭐야”, “끼 부리는 척 하지 마라”며 놀렸고, “자기 만족이 있다”며 장난 섞인 응원도 더해졌다.</p> <p contents-hash="b07ae9479fb7bece31ce3026d212aa634287bcabaa0a2d7217972e05dcf4f57b" dmcf-pid="K4e1oTUlTd" dmcf-ptype="general">지예은의 폭발하는 자신감과 깜찍한 매력에 ‘런닝맨’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98dtgyuSTe"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I'에서 시작한 7년…'We'로 다시 여는 2막 05-11 다음 ‘귀궁’ 김지훈, 능글→진지 매회 연기 차력쇼 갱신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