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이봉련·고윤정vs손지윤·신시아, 동기 대결 발발 작성일 05-1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4qil3I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cb4366508e568e90c466b1476fa45f8291632587f63c608ebbf9e5df240f21" dmcf-pid="0g8BnS0C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JTBC/20250511193733508wzig.jpg" data-org-width="560" dmcf-mid="FYAiCuQ0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JTBC/20250511193733508wz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9e98936ea5f6b53ea8efb424a134dc205f9af0ac76a166e595086b2ad6f8b3" dmcf-pid="phNdOp6FUd" dmcf-ptype="general"> tvN 토일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고윤정과 신시아가 얼떨결에 교수들의 동기 대결에 휘말린다. <br> <br> 11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10회에서는 고윤정(오이영)과 신시아(표남경)이 산과 교수 이봉련(서정민)과 손지윤(공기선) 사이에서 동병상련의 동기애를 나눈다. <br> <br> 고윤정과 신시아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시작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동기로 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비록 성격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했지만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는 말처럼 서로를 물심양면 도우며 우정을 쌓는 중이다. <br> <br> 반면, 손지윤은 산과 간판 타이틀을 달고 있는 동기 교수 이봉련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며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이러한 두 사람의 관계는 급기야 레지던트들에게까지 번지며 고윤정과 신시아를 조마조마하게 만들 예정이다. <br> <br>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귀할멈' 이봉련과 '악마데우스' 손지윤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고윤정과 신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술방을 차지하기 위한 교수들의 언쟁이 고윤정과 신시아에게까지 불똥을 튀기는 것. 서로를 말없이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는 동병상련의 공감과 위로가 서려 있다. <br> <br> 교수님들의 등쌀에 시달리느라 이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동안 병원에서는 또 한 번의 응급 사태가 예고돼 불안감을 높인다. 만나기만 하면 투닥 거리기 바쁜 이봉련과 손지윤이 위기에 빠진 산부인과 제자들 앞에서 '동기사랑 나라사랑'의 모범을 보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tvN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최초 타이틀’ 하나 더? K팝 최초 잠수교 공연 05-11 다음 양궁 대표팀, 올해 첫 출전 월드컵 대회 리커브 전종목 석권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