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취중 라방’ 전현무, 뼈 때린 쓴소리…“주식·라이브 방송하면 안 돼” (사당귀) 작성일 05-1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hUaW7v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0ebaf19f886ee76a1baa4ce0967207f2fccc45eba49a3e20766a8d6d38cb2" dmcf-pid="bRluNYzT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lgansports/20250511195450825bchk.png" data-org-width="800" dmcf-mid="qrvzAHBW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lgansports/20250511195450825bch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48ee5c65154822a23e28f4cc4c4bb421882a7f17d9bde37072175fb2c063e0" dmcf-pid="K1RmqLOJEv" dmcf-ptype="general"> 전현무가 ‘라이브 방송’ 언급에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 <br> <br>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에서는 김진웅 아나운서가 주식으로 손해를 봤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br> <br>김진웅 아나운서는 “최근 관세 전쟁이 나를 지옥으로 보냈다”라고 말했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내가 주식 하지 말랬지. 너 얼굴이 시퍼렇다”고 지적했다. 무려 마이너스 70%를 찍고, 6000만 원 손실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br> <br>이에 박명수는 “주식과 라이브는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고, 전현무 역시 이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br> <br>앞서 전현무는 지난달 가수 보아와 한차례 ‘취중 라이브 방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음주 후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박나래와 관련된 실언을 했다. <br> <br>이와 관련 전현무는 사과문을 게시하며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를 방송으로 언급한 점, 또 그전에 취중 상태에서 경솔하게 라이브를 진행한 점 모두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이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친한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고 아끼겠다. 반성하겠다”고 다짐했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월 전역' 우즈(조승연), '드라우닝'으로 '인기가요' 1위…끝없는 역주행 05-11 다음 임지연, 이재욱에 "또 토하고 싶어서 그래?"…멀미 걱정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