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먹고 싶을 드라마"..강하늘→고민시가 밝힌 '당신의 맛'의 맛 작성일 05-1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qv6DYc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e7eb82d3f355018fc587c11fb2198c65ad04b890c74c1f714d32033ffccafb" dmcf-pid="15yaFxc6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00322022cuom.jpg" data-org-width="530" dmcf-mid="Z8PtLvph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00322022cu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cdcf1b33828a99c9656926552de70628514523ddb9472871831537c3f6a029" dmcf-pid="t1WN3MkPyA"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을 비롯해 극본을 집필한 정수윤 작가가 ‘당신의 맛’ 첫 방송을 앞두고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a6b7eccb46d8b13f997d62a9b3030ce0ecf81d5a3c4029fa678da9bea303f1c" dmcf-pid="FtYj0REQSj" dmcf-ptype="general">오는 5월 1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다.</p> <p contents-hash="af721762c625d7f12a74e4356fd86ad42d51ecfff3502d2e09bf6a92c393d9f9" dmcf-pid="3FGApeDxyN" dmcf-ptype="general">먼저 강하늘은 ‘당신의 맛’에서는 어떤 한 가지의 맛이 아닌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음식의 화려한 맛, 정갈한 맛, 각각의 캐릭터에서 느껴지는 매력의 맛, 사랑과 성장의 맛 등 여러가지 맛이 있는 드라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75667a34cb892e531c789857fef842711757079739a70ea27f12e8c201c2a06" dmcf-pid="03HcUdwMWa" dmcf-ptype="general">이어 고민시는 작품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언급하며 “각자 조금씩 미숙했던 네 명의 인물이 서로를 만나 점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위로와 다정한 온기를 나눠주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네 명의 청춘들이 사랑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4b159045c70ec8048f0791850351174d6b6094649fa999d0645bb35505a3d07" dmcf-pid="p0XkuJrRCg"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작품을 음식으로 센스있게 비유한 김신록은 “’당신의 맛’은 전주 물짜장 같은 작품이다. 아는 줄 알았는데 몰랐던 맛, 친숙한 줄 알았는데 새로운 느낌들로 가득한 작품”이라며 넘치는 위트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음식을 매개로 빚어지는 인물들의 케미스트리가 이 드라마의 특별한 볼 거리”라며 호기심을 높였다.</p> <p contents-hash="423bdbb2bca9033af8e49d5fc6b3207f64da8652e00f784f0813c8458b4027a3" dmcf-pid="UpZE7imeSo" dmcf-ptype="general">유수빈은 누구나 ‘당신의 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거라면서 “’친구, 가족과 둘러 앉아 편하게 웃고 떠들며 볼 수 있는 따뜻한 작품”임을 자부했다. “로맨스 맛집, 케미스트리 맛집, 웃음 맛집 그야말로 이 쓰리스타 맛집의 구성인 ‘당신의 맛’을 보시면서 마음의 허기를 든든히 채우셨으면 좋겠다”며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60914bbc42ac5b580d80e384d8d312eb82a5d4aa353d28a4532153a3855e783a" dmcf-pid="uU5DznsdS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정수윤 작가는 섭산적부터 코코뱅까지, 매 회마다 등장하는 요리 퍼레이드를 눈으로 먹는 미(味)장센에 비유하며 “드라마를 보고나면 야식이 먹고 싶을 것”이라고 침샘 폭발 비주얼을 강조했다. “시청하다 보면 어느덧 내 주변의 누군가가 떠오를 것”이라는 정수윤 작가의 메시지처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을 ‘당신의 맛’ 첫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596284e9e2dd98bd628d43314eb765a116f0992ebe209ca79e04bd5fbd3757e" dmcf-pid="7u1wqLOJhn" dmcf-ptype="general">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본격 예열에 돌입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은 내일(12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스트리밍은 본방 직후 KT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3a0c0c00dd05af4b9db1791e5a63a4798c1a914696bbbe2f996ef1cf3e12624" dmcf-pid="zkobwtVZli"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3a78ae9372d37c5b3932a80573c381f456a25418b6ae3ad65290a3b1a02b6884" dmcf-pid="qEgKrFf5CJ"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찻잔='키오프' 나띠였다… "연습생 생활만 10년, 키오프가 마지막 도전" ('복면가왕') [종합] 05-11 다음 ‘런닝맨’ 유승호 “지예은, 실제로 보니 미인”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