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멀미약 안 붙인 이재욱에 호통 “또 토하고 싶어?” (언니네 산지직송2) 작성일 05-1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5BqLOJ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407e7894815da7a73be57616ea6a48b76a6cd2419e25b734ece2706c412b18" dmcf-pid="YbvFtQA8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200214865aujv.jpg" data-org-width="600" dmcf-mid="4TEvSqRu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200214865au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ee114b148356bb1a2905ba0bf17caaa0bfbf7bb3c9b2cbadac8e85d6e34e99" dmcf-pid="GKT3Fxc6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200215041pzap.jpg" data-org-width="600" dmcf-mid="6pPgoTUl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200215041pz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H9y03MkPh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55a9f8ccfa63f3b3c0f092577dfa647688c57f0ddeaaa854110c8f336afc4759" dmcf-pid="X2Wp0REQhK" dmcf-ptype="general">임지연이 멀미약을 붙이고 와서 막내 이재욱을 나무라며 준비성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3e10cb5b1449c4fb58a453baf69f3e8bf267a0b22366d386e2d624010d07c552" dmcf-pid="ZVYUpeDxCb" dmcf-ptype="general">5월 1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남매가 두 번째 여행지 전라남도 완도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9de00dbfacb91ab221345e1f7639f6d15505d0d630281cecd02db1516a83ac2e" dmcf-pid="5fGuUdwMlB"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도착한 막내 이재욱은 “너무 걱정돼. 배타는 것. 왜 첫 인터뷰 때 멀미를 안 한다고 해서”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재욱은 첫 인터뷰 당시 멀미를 안 한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정작 조업에 들어가자 배 위에서 토하느라 정신을 못 차렸던 상태. </p> <p contents-hash="76d4bf46935da94a8ac9193393b7ee8faafed69b02924c04360969cc49f125a5" dmcf-pid="14H7uJrRTq" dmcf-ptype="general">이어 박준면과 임지연이 도착했고 임지연이 “잘 지냈어?”라고 묻자 이재욱은 “얼굴 좋다”고 칭찬했다. 임지연은 “너도 괜찮다”고 화답했고, 박준면이 “수다 떨지 말고 뭐 있나 봐야 한다”며 근처에 새로운 일감에 대한 힌트가 있으리라 주의를 환기시켰다. </p> <p contents-hash="e338677118a5575e48685681f6726407b6869de51b6c2556f349ea664aa49ac5" dmcf-pid="t8Xz7imeSz" dmcf-ptype="general">이재욱은 “아까부터 보고 있었는데 너무 간재미 밖에 없다”고 말했고 임지연은 “전복라면이 내 눈에 들어왔다. 만원이야 심지어. 전복. 완도하면 전복이지”라고 전복에 꽂혔다. 박준면은 “저번에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양식장”이라고 촉을 세웠다. </p> <p contents-hash="f9cd3856c8328cf5b35c10c76d41fd67b0ceecc195347195c12bc8c681e85f3f" dmcf-pid="F6Zqznsdl7" dmcf-ptype="general">임지연은 “멀미약 붙이고 왔다. 너 붙였어?”라며 준비성을 보였다. 이재욱이 “안 붙였다”고 하자 임지연은 “너 또 토하고 싶어서 그래?”라고 호통 치며 누나 노릇했다. 박준면은 “아기들이다. 멀미약 없으면 안 되냐”며 임지연과 이재욱을 귀여워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3P5BqLOJh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03rWyKJqT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하늘 "PD들과 여배우 이야기할 때마다 ♥고민시 추천 '캡숑짱'…많이 배웠다" ('당신의맛') 05-11 다음 찻잔='키오프' 나띠였다… "연습생 생활만 10년, 키오프가 마지막 도전" ('복면가왕') [종합]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