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김윤석이 연기 제안, '놀러 오시라'는 말에 출연 결심"(요정재형) [TV나우] 작성일 05-1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oAW9iB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cdbd7b2be47c1d3b8eb26064b30f62ad66d7fc29087234f5e596655b8b248" dmcf-pid="yxtUMsZw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정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tvdaily/20250511195812837rclj.jpg" data-org-width="620" dmcf-mid="QcyX2jSg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tvdaily/20250511195812837rc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정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ed46219a8aacd865f83e840e23f783aa4f468e959ebe9244b9edd583d59d69" dmcf-pid="WJUBil3IC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요정재형' 가수 장기하가 '바이러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8c0552a513130ec9047dfe520e5a6d8afa762fe0fa6bfc3c4090bc2f3e3da28" dmcf-pid="YiubnS0CyP"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영화 '바이러스'의 배두나, 장기하가 출연한 '아니 차라리 챗gpt랑 대화하는 게 낫겠어 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ff59265a6f3de494b2f0744c363bb0a22535b0be2df3d2aeedc78e921706bb6" dmcf-pid="Gn7KLvphv6" dmcf-ptype="general">이날 장기하는 영화 '바이러스'로 연기에 도전한 이유로 "처음에는 김윤석 형님이 전화를 하셨다. 제안을 받았을 때 쌩뚱맞다고 생각했다. '장기하 씨 혹시 연기해 볼 생각 없어요?'라고 다짜고짜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3bb1ba58d26d26e87d60af93827c86a1bef3285244bfa982ec44c2bed73aee2" dmcf-pid="HLz9oTUlh8" dmcf-ptype="general">이어 장기하는 "그때 심지어 장기하와 얼굴들 마무리 하고 베를린에서 머물고 있었을 때다. 연기는 물론 음악하고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라서 비현실 적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58cb4da944df7da00a0eb6b6f7ce48b8b52bcd2c579e651a55c03d92adfd248" dmcf-pid="Xoq2gyuSW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기하는 "윤석 형님이나 배두나 씨나 제가 평소에 당연히 누가 '나중에 저 사람들이랑 연기해 볼까?'라고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나. 뜻밖의 제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1d5687fdcb987600f16319689df58e108dcdb1ab078bb5b7c0e650a079c68ac" dmcf-pid="ZgBVaW7vhf" dmcf-ptype="general">장기하는 "기분은 좋았지만, 대본을 보내주셔서 봤는데 생각보다 비중이 많았다. 제 능력 밖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는데 윤석 형님께서 영화계 사람들이 허투루 일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우리가 다 판을 잘 깔아주니까 장기하 씨는 놀러 오시라'고 말씀해주셔서 이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내가 경험이 없는 게 덜 중요하게 느껴졌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0a024d445ef20cda66a9628b641f1a4d9bd0a12cf596006724a1affb78c9ddd" dmcf-pid="5abfNYzTvV" dmcf-ptype="general">이어 장기하는 "좋은 분들이랑 작업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을 거고, 주어진 몫을 해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29268c1ae6e230c132451c1dc99cd3779340be0c774f2366b168e746c128ee0" dmcf-pid="1NK4jGqyh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p> <p contents-hash="ddb7d2ecd426a24af2bf35834ff09127279798eeb74845e6b37c6989aee86b42" dmcf-pid="tj98AHBWl9"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장기하</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FabfNYzTh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 모친상 6개월 만..첫 어버이날 산소行 "하늘에서 지켜주고 있는 거 같아 고마워" 05-11 다음 김재중 “대한민국 매운 음식 다 먹어봐”...냉장고 속 정체불명 소스는?(냉부해)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