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왜 이렇게 좋아?” 이재욱, 임지연과 발씨름에 필사적 (언니네 산지직송2) 작성일 05-1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7QFDYc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02c1961d34b7fbdf8ab513cdf73ce4f4e67ab22b53f89f8121d3b6caa5020a" dmcf-pid="2Jzx3wGk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201345141spag.jpg" data-org-width="600" dmcf-mid="bhKduO5r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201345141sp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32bfd752ece495aa9ed392b9f6acc85b6c2122ac9c2f14b7649b6feffccba6" dmcf-pid="ViqM0rHE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201345306cybu.jpg" data-org-width="600" dmcf-mid="KIWuheDx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201345306cy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nBRpmXDC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d830e242ed0adfac7f2a74d378f92ed96f377217bbaee01ce47d863c076c5d93" dmcf-pid="4LbeUsZwS6" dmcf-ptype="general">이재욱이 압도적 발 크기 차이에도 임지연에 발씨름 패했다. </p> <p contents-hash="3e10cb5b1449c4fb58a453baf69f3e8bf267a0b22366d386e2d624010d07c552" dmcf-pid="8Uhtr6NfS8" dmcf-ptype="general">5월 1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남매가 두 번째 여행지 전라남도 완도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c2394d9672a23298a0644883423d6e3cb4aeb02a60a2fb63b2351f835cb8f913" dmcf-pid="6ulFmPj4v4"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오늘 여러분이 제철 식재료 직송을 위해 조업할 곳은 소안도라는 섬이다. 여기서 소안도까지 이동하셔야 하는데 배로 1시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완도까지 차로 6시간, 바닷길 1시간 총 7시간 대이동을 해서 미지의 섬 소안도로 가야 하는 상황. </p> <p contents-hash="393251b115cd232a299acb20900c37604bc071cdf48126fc18e3a132d67a6d02" dmcf-pid="P7S3sQA8Cf" dmcf-ptype="general">배를 탄다는 말에 이재욱이 “저 빨리 멀미약 주세요”라며 당황했다. 염정아는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큰 배 타고 섬 들어가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고 박준면은 “우리 이러다가 제주도 가면 좋은데”라며 제주도를 바랐다. 이재욱은 “진짜 제주도 가면 너무 좋겠다”고 동의했다. </p> <p contents-hash="4e6016c742bb851d4c2e44db9a1f30d11ccedef3f7214d68978d65d7bdd4684d" dmcf-pid="Qzv0Oxc6hV" dmcf-ptype="general">여객선에 오른 사남매는 신발을 벗은 상태로 서로의 발을 마사지해주기 시작했다. 맏언니 염정아가 먼저 임지연의 발을 마사지해주자 임지연이 박준면의 발을 마사지해주며 “발이 작아서 귀엽다”고 했다. 하지만 막내 이재욱의 발은 왕발. </p> <p contents-hash="73dc8b4d9e9eb33876bf8d9a2fe46b7e7fcab0b186bfe2e892d70ddb49871c05" dmcf-pid="xqTpIMkPS2" dmcf-ptype="general">발 마사지에 이은 발씨름까지 펼쳐졌고 임지연은 “너 발이 왜 이렇게 크냐”며 이재욱과 필사적인 발씨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재욱은 “발힘이 왜 이렇게 좋냐”며 임지연에 패했다. </p> <p contents-hash="dee03983b17169a67a81a826d7a0e03d5c7f08a254071aba34fc1213971ffe28" dmcf-pid="yDQjVW7vT9" dmcf-ptype="general">염정아도 임지연에게 도전했고 박준면이 “언니 발재간 무슨 일이냐”며 염정아의 발재간에 놀랐다. 하지만 결국 승리는 임지연의 몫. 염정아는 “힘들다. 발에 쥐가 나려고 한다”며 남다른 발재간 후유증을 호소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WwxAfYzTT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rMc4Gqy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김준수, 이미 '새 가족' 생겼었다…쌍둥이 출산 소식에 팬들 폭발(전문) 05-11 다음 함은정, 모친상 6개월 만..첫 어버이날 산소行 "하늘에서 지켜주고 있는 거 같아 고마워"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