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폭풍성장 근황..‘뉴진스 해린 닮은꼴’ 둘째 “명문예고 입학” (‘내생활’)[종합] 작성일 05-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kxEfo9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5c0403e91e79a46d3e61a7d99b302eac6d1d7ffac41d436ff21609229c209" dmcf-pid="V4EMD4g2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0321068puip.png" data-org-width="650" dmcf-mid="bemEGahL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0321068pui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389883afdafeadb9c36dafa5628bea76af5559259bf50a6d2257498e8934bc" dmcf-pid="fqoVgqRuTs"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 세 딸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b7a6140952061dbad7043b0cb65233b1c38351bc083f490261a5ba056bf92c3" dmcf-pid="4BgfaBe7ym"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0회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인생 첫 자매들만의 여행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3034d20a097e699f7dae0adc5558f80ca0f19a1c01576dee9bd366be2fcc142" dmcf-pid="8ba4NbdzTr" dmcf-ptype="general">이날 정웅인 가족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폭풍 성장한 세 자매 세윤, 소윤, 다윤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5d4207f2e9d9c483a09ea32b5a12c8f0db1615c43b311cd959a28e29f12422a" dmcf-pid="6KN8jKJqyw" dmcf-ptype="general">미술 용품이 가득한 방에서 카메라를 든 둘째 소윤이는 “이제 고등학교에 가서 입게 될 교복이다. 저는 예술 고등학교에 다니고, 미술 전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 세윤, 막내 다윤이의 모습까지 공개되자 장윤정은 “어머 아가씨 다 됐네”라고 했고, 도경완은 “뭘 먹고 이렇게 컸어”라고 놀라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ae96baf0865afaf5b71ae2f48dc84fc5c4b90d3281d25f60cc303086fb863" dmcf-pid="P9j6A9iB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0321378dgvx.jpg" data-org-width="530" dmcf-mid="Kyn9L7xp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0321378dgv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956c799bd8375a8ea04bc62152d4ce7bb06e96eb88c661e82a8e7623e860c7" dmcf-pid="Q2APc2nbTE" dmcf-ptype="general">이후 스튜디오에는 “문 안 열어주면 죽일 거다. 도경완 너 죽일거야”라고 살벌한 멘트도 정웅인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첫 등장 이렇게 무섭게 하는 게스트 처음이다”라고 했고, 도경완은 “진짜 무섭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c36d0c8e6ce328ed67ac73f973f709e9d744917233f2183db5644edddb8af71" dmcf-pid="xVcQkVLKCk"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세 자매는 10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먼저 첫째 세윤이는 “저는 ‘아빠 어디가’ 때 8살이었다. 19살이 된 첫째 정세윤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2c72effe7588412f7c41d567b989f9c76945c33f06d634c72537514d43bf79" dmcf-pid="yIuT7I1mTc" dmcf-ptype="general">특히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유명한 둘째 소윤이는 “저는 당시 6살이었는데 벌써 17살이 됐다”라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다윤이는 “저는 3살이었는데 지금 14살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웅인은 “제가 사실 막내는 아들을 낳으려다가 나온 게 다윤이다. 이제는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 다윤이가 저한테는 최애의 아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f86392e89388ce75ed58fe75e2a12baff33fdb8057a2634da000a514a78e8d2" dmcf-pid="WC7yzCtsCA"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현이는 “근데 이 방송을 세 딸이 같이 볼 텐데 이렇게 덜컥 오픈해도 괜찮냐”라고 물었고, 정웅인은 “세윤이 소윤이가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됐기 때문에 제가 이런 얘기를 해도 다 이해할 거다”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1180c3efe8a52a6cba1731487c92c81c22c979af42763cc05c122515cfbdf2" dmcf-pid="YhzWqhFO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0322789ziaj.jpg" data-org-width="530" dmcf-mid="9fJbiUP3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0322789zia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03110f6bace18ca05b8cd37f8cf298163ea893a32638cd43279f083a50dca2" dmcf-pid="G0eqd08tTN" dmcf-ptype="general">한편, 10년 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첫째 세윤이는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사회생활을 자주 접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둘째 소윤은 최근 ‘서울예고’ 합격으로 화제가 됐던 바. 그는 “저는 그림 그리면서 입시도 하고 미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45d8d3ba13679c4871902891ad9fda55875c1e8be405cbaf5cb441d294518a" dmcf-pid="HpdBJp6FSa" dmcf-ptype="general">미술을 하는 소윤이를 위해 뒤에서 연필을 깎아주며 도와줬던 정웅인 부부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소윤이는 명문 예술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됐다고. 이를 본 정웅인은 “소윤이 서울대가면 내가 밥살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9bfe797d58598ab0627f56e0d566727f298e85c476a8e15224fd07599c1629d" dmcf-pid="XUJbiUP3Wg" dmcf-ptype="general">다윤이는 “저는 이번에 중학생 되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피아노를 배워 각종 대회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경완은 “콩 심은데 콩들이 났다”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5905fe0e337678b30938f5a3a892c3cb6fceef95a42c5872755cf15dfb34cdb0" dmcf-pid="ZuiKnuQ0So"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7724ee81de2f1b99a56c5f02c3ac4ebdbbfb56b41c6baf8b32c375ac68ae4511" dmcf-pid="57n9L7xplL"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만 프로듀싱' A2O 메이, 中 QQ뮤직 메인차트 톱10 05-11 다음 ‘냉장고를 부탁해’ 김재중, 셰프 놀라게 한 냉장고 속 정체불명 소스 대거 등장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