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7년, 악플로 마음 고생 심해" 작성일 05-11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3KIMkP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6a7adfd31523b5c6be7d7a282d9322d9884b7f7afae3534ef7de68cb09a328" dmcf-pid="yVamVW7v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전소민. (사진 = TV조선 '백반기행' 제공) 2025.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212109457xdpi.jpg" data-org-width="430" dmcf-mid="QTjO4Gqy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212109457xd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전소민. (사진 = TV조선 '백반기행' 제공) 2025.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d6efdb6495d84e4b5e0dc31f043906b69b57721e1c22a9da774e533fdb4566" dmcf-pid="WfNsfYzTYw"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전소민이 SBS TV 인기 예능물 '런닝맨' 출연 당시 악플에 시달렸던 고충을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41acaf489d9ad4983a4ed18dac56aa8e8d47a851975acae150db66356884274c" dmcf-pid="Y4jO4GqyGD"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11일 오후 10시20분 방송하는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7년간 활약하며 명랑한 모습으로 인기를 누렸으나 꼬리표처럼 뒤 따라다닌 악플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고백한다.</p> <p contents-hash="ac1e2e5348470ea1e67475efd96c2295bdd018e9444040f4ebfee47e5b98af48" dmcf-pid="G8AI8HBWYE" dmcf-ptype="general">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그녀의 긍정적인 태도에 식객 허영만 화백 마음마저 사르르 녹았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177ab187eb830899ad0d1c43ab820e5516ad191af0a11e409fe7878288729737" dmcf-pid="H6cC6XbYtk" dmcf-ptype="general">연예계 데뷔 22년 차에 접어든 전소민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었다. 잡지 모델로 데뷔해 MBC TV 드라마 '에덴의 동쪽',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p> <p contents-hash="1935755b69d08dc00826b4ec590c2bc0e1af0ae0c16a47a87791b77df8c1bc34" dmcf-pid="XPkhPZKGYc" dmcf-ptype="general">전소민의 원래 꿈은 배우가 아닌 가수였다는. 본래 얼굴 없는 가수를 꿈꾸며 연예계에 입성했지만, 결국 노래를 못 불러 꿈을 포기했다.</p> <p contents-hash="40d5bf1e4697274448c23e13f1d651b21ba63cba7efb51634332150f1f3949e1" dmcf-pid="ZQElQ59HtA" dmcf-ptype="general">허 화백은 "대체 얼마나 노래를 못 부르기에 가수를 포기하나?"라며 궁금해하자, 그녀가 간드러진 열창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6f01aa71a674771efc1a09f1987fbe4c33db3c49590689812e3889023de2ce0c" dmcf-pid="5xDSx12XXj"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여린 모습과 달리 단단한 '외유내강' 전소민의 남모를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 솔직한 심정이 공개된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61a332b87504bec9ab0551d1e9e17a0b5f988d093315ba772d3be9e0a02d770b" dmcf-pid="1MwvMtVZG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백반기행'은 전소민을 따라 서울의 중심 용산으로 맛 기행을 떠난다. 항정살, 오이지냉국 등을 맛본다.</p> <p contents-hash="ec508784c8f831758f8c3a86a7213c2e40f4765eeaf5e2cf9dbac4ae89927528" dmcf-pid="t4jO4GqyY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카시마 미카 "한국 문화 좋아해, 맛있는 한식은 닭한마리·삼계탕" [ST현장] 05-11 다음 '트로트여왕' 장윤정, '열린음악회' 가득 채운 열정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