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맞아? 퉁퉁 부운 얼굴로 첫 등장..서장훈 "라면먹고 잤나?" ('런닝맨') 작성일 05-11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2nnuQ0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c270b39820657d6f70d700158006017f125a0ef86c4fe52b70bec3e87e9f5" dmcf-pid="9CVLL7xp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4139816oama.png" data-org-width="650" dmcf-mid="bqzMMtVZ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4139816oam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8ef9c14a1b2e4e7e97f6bb4abe1af4b4b7d05754863060231451cc8c62bdb8" dmcf-pid="2cUPPZKGW3"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미운 우리 새끼’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새 아들로 전격 합류했다.</p> <p contents-hash="cec5cd3551da645019b3b5ce07f4a23fbda036a369add844a76c715cf3517cc5" dmcf-pid="VkuQQ59HhF"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홍기가 생후 422개월, 올해 36세의 나이로 첫 등장했다.</p> <p contents-hash="da191949ef7b89472cd53e7f98e0e8da670e3a2435ee5759f42d26fb4ced1350" dmcf-pid="fE7xx12XSt" dmcf-ptype="general">현재 출연 중인 아들들 중 가장 젊은 나이이 이홍기. 첫 등장부터 퉁퉁 부운 얼굴로 나타난 이홍기는 “저는 지극히 평범하다. 저 같은 사람 많다”고 자신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94f57dc6776dffa3505a617843a06a3dad2bc1077f599a86ad69a1dcebd8de0" dmcf-pid="4DzMMtVZv1" dmcf-ptype="general">하지만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단잠에 빠진 모습은 평범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반전 매력을 안겼다. 이를 본 서장훈은 “많이 부었다, 라면 먹고 잤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bbc8e6d28dfc4c28b326baaac16faf3e750dd67886590bc88e96a24f3fc0f8c" dmcf-pid="8wqRRFf5y5" dmcf-ptype="general">이날 함께 등장한 이홍기의 어머니는 “객관적으로는 멋있는 아이지만,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엄마 입장에선 좀 아니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너무 자유분방해서 살아가면서 조절이 필요한데, 그게 안 된다”고 걱정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4e7019961c2747ad56e43abe44a2f0c2cc73f2d9c79a42683976f0a68e6d3c61" dmcf-pid="6rBee341WZ" dmcf-ptype="general">한편, 이홍기의 엉뚱하면서도 꾸밈없는 모습이 ‘미우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fa8d034de1cd809650bd9127f0828bc0ad65f0b6e8a9d0f23e1098f59333aa04" dmcf-pid="Pmbdd08tCX"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웅인 세 딸, 10년만 폭풍성장 근황..장윤정 깜짝 "아가씨 다됐다"('내생활') 05-11 다음 김재중, 장근석 이겼다 “매운라면 200배 맵기 소스에 밥 비벼 먹어”(냉부해)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