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셰프 뺨치는 요리 실력 자랑…"책도 여러 권 내고 막걸리도 직접 만든다" (‘냉부') [순간포착] 작성일 05-1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444Gqy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c1479510c59649aeb9326919171920c2192f08025255573d7fa2ade179550" dmcf-pid="WEjjjKJq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4001263zvvh.png" data-org-width="650" dmcf-mid="6JSHHNlo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4001263zvv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f43bf4fc51af0ba153a7a5cb254318cd67abb21722b127410bb38a807ab974" dmcf-pid="YDAAA9iBWJ"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재중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21b548a213a89d5786797aa528d0dbabbe3d682adc0ef5b4e4cca2e80581ff41" dmcf-pid="Gwccc2nbld" dmcf-ptype="general">11일 전파를 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슈퍼스타 김재중의 냉장고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f6e47a8e28ca96f91dd3b850df0bd3039f8537c1d4cdd77dba9f58fd6b88b07" dmcf-pid="HrkkkVLKle" dmcf-ptype="general">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야미 셰프’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장근석은 오늘 15분 요리 대결을 한다고 밝히며 “그분의 스타일이 야매라면 저는 야미 셰프다. 집구석에서 쌓아온 실력을 보여주겠다”라며 김풍과의 대결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f5f8d15bd31a9c76636d5f0568bcd81678e1e618dadf551316936a34747472a" dmcf-pid="XmEEEfo9hR" dmcf-ptype="general">오늘의 냉장고 주인은 아시아의 슈퍼스타 김재중과 추성훈이었다. 장근석을 본 추성훈은 “네가 왜 여기에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냉부’ 출연이 벌써 3번이라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fd59e9fae8298179fdca7c714712c82b3eba204b957bd389835b8aab4b1710" dmcf-pid="ZsDDD4g2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4002628nvzd.png" data-org-width="530" dmcf-mid="PJPJJp6F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4002628nvz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00d15f302d297f3c7b69f1bd1cc1f949402e0fbc606b169ab558267532aa54" dmcf-pid="5Owww8aVCx" dmcf-ptype="general">장근석이 만들어준 음식을 여러 번 먹었다는 추성훈은 “잘한다”라고 칭찬하기도. 요리부심이 만만치 않다는 김재중은 “요리책도 몇 번 내봤다”라며 요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7b51de0c60b8f681c4f160da69fdc9abd88abf31c6eed020a6e9b066750011" dmcf-pid="1Irrr6NflQ" dmcf-ptype="general">김재중의 냉장고에는 빨간 소스가 가득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는 김재중은 “우리나라에서 매운 거 안 먹어본 거 없다”라며 맵부심을 부렸다. 냉장고 안에 있는 소스 하나를 가리킨 김재중은 빨간맛 끝판왕이라는 매운 소스라며 매운 라면에 200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cdd48728fd938386f9dd47240a59f2740c612753839964830d6de8c68e1109" dmcf-pid="tCmmmPj4WP" dmcf-ptype="general">호기심에 매운 소스 맛을 본 셰프들은 깜짝 놀라기도. 김성주와 김풍은 물을 마시기도. 김성주는 “미쳤다 미쳤어”라며 충격을 받았다. 김재중은 그 소스를 이용해 비빔밥을 먹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65e932190284528a3c654fa977abf4e089a46eff16e1393a5fcd368585de03" dmcf-pid="FmJJJp6F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4004272ouov.png" data-org-width="530" dmcf-mid="xQXXXjSg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214004272ouo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f9041b96b750cc47f31c45cd253dd87cda34f62e0dbf566c16ce2e0cc3195c" dmcf-pid="3siiiUP3h8" dmcf-ptype="general">배달 음식을 잘 안 먹는다는 김재중은 “배달 오는 시간에 해먹는게 더 빠르다. 15분이면 충분하다”라며 귀여운 허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막걸리를 좋아하는 김재중은 냉장고에 있는 막걸리를 가리키며 본인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bd0ac36f24605cb3288514b029e4360b39c0b53680a64a31afc93c63676e45b" dmcf-pid="0OnnnuQ0l4"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e68603fcc4a34961fd75dce81ddc28585b00711c0d185ae645c044c772d3f717" dmcf-pid="pILLL7xpCf" dmcf-ptype="general">[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억 아파트' 목동맘 장영란 "국어는 집 팔아도 안 되더라" 고민 토로 ('티처스2') 05-11 다음 정웅인 세 딸, 10년만 폭풍성장 근황..장윤정 깜짝 "아가씨 다됐다"('내생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