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재중, 요리 자부심 "막걸리도 직접 만들어" 작성일 05-1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3zL7xpyk">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WDz2A9iBCc"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dcce959caf16d5cd9e48c6c72a944aac3b9ed23c1ef0d78378d9f0c41dee9e" dmcf-pid="YwqVc2nb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중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214947879gejx.jpg" data-org-width="981" dmcf-mid="x15pd08t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214947879ge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중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7aa84fea4a33eaa1e6f759185fa3a33942a6c87bd8e1df2b3305f87135aa14" dmcf-pid="GrBfkVLKTj" dmcf-ptype="general"> 가수 김재중이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요리 자부심을 표현했다. </div> <p contents-hash="a4bed363a430ad96bba54d375a25a13fa11bdb48c9fa103ecaf970c3b5f256bf" dmcf-pid="Hmb4Efo9CN"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추성훈,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재중의 냉장고 속 재료로 벌어지는 초박빙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a71d1ebd8a3a636c11e1a5a9616f88f9218363f08d0d4a88acdc496d8eec43a4" dmcf-pid="XsK8D4g2Ta"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은 장근석, 김재중과 친분에 대해 "알고 지낸지 10년이 넘었고, 같이 술도 많이 마셨다"며 스페셜 셰프로 등장한 장근석에 대해서는 "요리를 몇 번 먹어봤는데 잘한다"고 인증했다. </p> <p contents-hash="18757ff89eb75f47ffaebd9eb89ae678c9e90fa5bc81cd1336a12931e4824944" dmcf-pid="ZO96w8aVyg" dmcf-ptype="general">김재중 또한 "저도 (장) 근석이 요리를 몇 번 먹어봤는데 굉장히 잘한다"고 했고, 장근석은 "김재중 씨도 요리 자부심이 강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은 인정하며 "아무래도 요리 하는 것도 좋아하고, 요리책도 내 본 적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cce0ac20749313d07766548d29dd6db56ee8ce6ed0d908b9293efdb244f7726" dmcf-pid="5I2Pr6Nfho"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재중이 형네 집에 놀러 갈 때 한 번도 배달시켜 먹어 본 적이 없다"고 했고, 김재중은 "배달 오는 시간에 해 먹는 게 더 빠르다. </p> <p contents-hash="57ea22f4a8c83b59c1b7a21a81b9774f022dbd4af7a7a577f30d5682b0ea6388" dmcf-pid="1CVQmPj4WL" dmcf-ptype="general">김재중의 냉장고에는 당근과 버섯을 직접 키우는 것은 물론 매운 소스가 가득했고, "매운 걸 잘 먹는다. 우리나라에서 매운 거 안 먹어 본 거 없다"고 매운맛 자부심을 표현했다. 그는 "저는 완전 한식파고, 채소를 좋아한다"고 했고, 직접 만든 막걸리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31adba6e7494609a9236172dbc95fcc738fa8ab87f312874b8d92d393a437bff" dmcf-pid="thfxsQA8ln" dmcf-ptype="general">그는 매운 요리를 요구하며 "일본 전국에서 가장 매운 라멘도 다 먹어봤다.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은 힘들어지고 싶다"며 "제가 먹고 인중에 땀 찰 정도면 딱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Fl4MOxc6Wi"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빠니보틀, '위고비'로 10kg 빼더니…"이도현 아니야?" 극찬까지 (태계일주4) 05-11 다음 ‘미우새’ 이홍기 母 “40점짜리 아들, 더럽고 자유분방해”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