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장근석, 김풍 이겼다..김재중 "팔아도 될 정도" 극찬[별별TV] 작성일 05-1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q5KvphTD">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xTB19TUlS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2f8097a1bd8736b11ad5e762969a118c93685f50263b041129cf090c8e5e3" dmcf-pid="yQwLsQA8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224332365ldol.jpg" data-org-width="871" dmcf-mid="PhKFVW7v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224332365ld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e7f6d0662c49adaac78db882b2272348b2c1ac8c13e557e6d78b06fc2edbf2" dmcf-pid="WxroOxc6Cc" dmcf-ptype="general"> '냉장고를 부탁해' 15분 요리 대결에서 장근석이 김풍을 이겼다. </div> <p contents-hash="49a71caaee2618ddc0ca578eae6f26a8be53d78cc2a68e135ce306c71f05601a" dmcf-pid="YMmgIMkPvA"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추성훈,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재중의 냉장고 속 재료로 벌어지는 초박빙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97eb09220de772b5835f7559b74a5b09865885b5396ff6ea0f87391503a83abf" dmcf-pid="GRsaCREQyj"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매운 요리를 원했고, 스페셜 셰프로 나선 장근석과 김풍이 대결했다. 장근석은 파에야를 요리했고, 손종원 셰프는 "요리를 많이 해보신 것 같다. 육수도 한 번에 넣는 게 아니라 조금씩 봐가면서 넣더라. 많이 해보신 분만 안다"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 또한 "즉석밥으로 파에야가 될까 했는데 비주얼로 봐서는 누가 봐도 파에야"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018fb4cd522397d85e5b0383926fb36f4dd31096f7735bc0266be081a12d9591" dmcf-pid="Hrtv0rHEWN" dmcf-ptype="general">장근석의 요리를 맛본 김재중은 "냄새는 백점이다. 처음 써 본 소스가 있었을 텐데 간을 어떻게 이렇게 맞췄는지 모르겠다. 여러 가지 소스와 재료가 오묘하게 잘 섞여 있다"며 "스페인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다. 나중에 또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징어를 너무 빨리 넣은 거 같다. 좀 질기다"라고 단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3492fbb651d9f77268a668c65f4186fc32fd574c37106ccb9c1323826c7b000" dmcf-pid="XmFTpmXDCa" dmcf-ptype="general">이어 김재중은 김풍의 쌈 요리를 맛봤고, "매운 건 아니다. 사실 조금 짠데 쌈을 싸면 좀 중화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중화권의 맛이 좀 살아난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장근석이 승리했고, 김재중은 "팔아도 될 정도로 맛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9b569fdffaf4051343ac3f09e084f59a9bfb637ae06ccfe5249605250bd598d" dmcf-pid="Zs3yUsZwlg" dmcf-ptype="general">이에 장근석은 "출발이 좋다. 빈자리를 주시면 매주 기다리고 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5O0WuO5rlo"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빈 "영주권 따려고 김서연과 결혼? 사랑 때문에 했다" 해명 05-11 다음 "아내=강수지 닮은꼴" 이상민, 진짜 유부남 됐다 ('미우새') [순간포착]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