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먹어도 고’ 몬스타엑스, 10살로 변신 작성일 05-1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U80rHE0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2607d9b4da02a5ec286b01ae463798cedefb90572b0c0b3fc724ecf4873d52" dmcf-pid="zsBMzCts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몬스타엑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khan/20250512001413148dbby.jpg" data-org-width="1100" dmcf-mid="p2p43wGk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khan/20250512001413148db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몬스타엑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ebfccc32b747d024b7e43a486cfdc8b72c8797b387eb905b00b4ddebfc0a7d" dmcf-pid="qObRqhFOF0" dmcf-ptype="general"><br><br>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 여행에 나섰다.<br><br>지난 9일 몬스타엑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리얼리티 ‘몬 먹어도 고’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br><br>몬스타엑스는 ‘몬엑은 10살’이라는 주제 아래 다 같이 10살로 돌아간 듯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하교 종소리와 함께 어릴 적 사진을 똑 닮은 멤버들이 능청스러운 콩트를 펼치기 시작했다.<br><br>몬스타엑스는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패션이 남다른 기현과 최신식 게임기를 가지고 온 민혁에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셔누가 나섰다. 셔누는 도복을 입고 “태권도 할 때는 도복이 휘날리는 소리가 나야 해”라며 시범을 보였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자 당황하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1f300617b97b5be7faf91a56d07e793625982fd22747d3ad0744c550967e11" dmcf-pid="BIKeBl3Ip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몬스타엑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khan/20250512001414576grqz.jpg" data-org-width="1100" dmcf-mid="U9sHr6Nf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khan/20250512001414576gr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몬스타엑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a7d897580342850e760d8f0cde190d05bf075fbe1b7c813a9e985e3175abad" dmcf-pid="bC9dbS0C3F" dmcf-ptype="general"><br><br>가방 속 물건을 자랑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민혁의 가방에서 추억의 음료수가 나오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다 함께 마시며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과거 유행했던 폴더폰, 커다란 뽑기, 팽이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멤버들의 동심을 자극했고, 몰입력을 최고로 올렸다. 특히 민혁과 셔누는 환호성까지 지르며 ‘탑블레이드’ 팽이 쟁취에 열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br><br>본격적인 방과 후 놀이가 이어졌다. ‘탑블레이드’ 대결부터 딱지치기 게임까지 펼쳐진 가운데, 주헌과의 딱지치기에서 패배한 민혁은 설욕전을 위해 딱지에 테이프까지 감는 승부욕을 보여줬고, 이를 본 주헌은 “저렇게까지 날 이기고 싶었구나”라며 더욱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민혁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주헌의 딱지가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며 민혁의 딱지를 넘겼고, 멤버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br><br>멤버들은 ‘둥글게 둥글게’ 게임을 통해 추억 여행을 이어갔다. 두 명씩 짝을 지으라는 제작진의 말에 셔누와 기현, 민혁과 아이엠이 빠르게 짝을 만들었고, 혼자 남은 주헌이 의기소침해진 어린이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현장의 폭소를 유발했다.<br><br>이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진행됐고, 멤버들은 긴장감 속에서 술래를 따돌리며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술래가 된 기현이 구호를 외치고 뒤를 돌자 모든 멤버들이 스튜디오 밖으로 도망가는 엔딩을 연출했고, 마지막까지 장난기 가득한 ‘몬엑은 10살’ 에피소드를 마무리 지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d113f0b03daea5e57aecea2fd5f8a277bce3a16176244695a3b6de552f4c94" dmcf-pid="Kh2JKvph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몬스타엑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khan/20250512001416039fxso.jpg" data-org-width="1100" dmcf-mid="upltCREQ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khan/20250512001416039fx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몬스타엑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894beac207bdd3c08e72898b21df96c190437aabbd58bf948f497f706120e2" dmcf-pid="9lVi9TUl31" dmcf-ptype="general"><br><br>몬스타엑스 자체 리얼리티 ‘몬 먹어도 고’는 매주 오후 8시 30분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국보다' 손석구, 한지민과 미묘한 관계 "누군가를 붙잡은 건 처음"[별별TV] 05-12 다음 고윤정♥정준원, 조정석♥전미도에 발각 위기 넘겼는데···강유석이 딱! (언슬전)[종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