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김민재 작성일 05-12 24 목록 독일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11일(한국 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기념행사에서 메달을 목에 건 채 트로피(마이스터샬레)를 들어 올렸다. 그로선 이탈리아 나폴리 시절에 이어 2년 만에 유럽 빅 리그 우승 경험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서른 살 LG배 05-12 다음 [스포츠 브리핑] 유도 이준환, 최강 나가세 꺾고 금메달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