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이재욱, 28톤 김 하역 작업…"역대급 노동" [RE:TV]

작성일 05-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언니네 산지직송2' 11일 방송</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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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045004161mpdt.jpg" data-org-width="600" dmcf-mid="HDhAg59H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045004161mpd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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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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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045006412hxnn.jpg" data-org-width="868" dmcf-mid="Xq7Q4O5r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045006412hxn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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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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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2b91c1f6e79de75c0441f30bb3d3b10375ffe41e86c6031d54da2f1654ea989" dmcf-pid="t48giGqyt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언니네 산지직송2'이 김 하역 작업에 함께했다.</p>
          <p contents-hash="14ad96a7ef6fc3c2171c284f82f801e8ff573730203e250c2bfc0d65f7a4aa75" dmcf-pid="F86anHBWYN"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두 번째 산지 전남 완도군에서 함께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 남매의 이야기가 담겼다.</p>
          <p contents-hash="5e39cc5922929e773e1a2c95a55b909dff1c9f5caa36fb0c23c9d6de49e9da40" dmcf-pid="36PNLXbYZa" dmcf-ptype="general">서울에서 6시간을 달려 완도로 향한 사 남매가 완도 제철 한 상 차림을 맛보며 이날 직송할 식재료를 유추했다. 이어 사 남매는 '언니네 산지직송2' 최초 여객선 출근, 배를 타고 1시간 더 이동해 완도군 소안도에 도착했다.</p>
          <p contents-hash="7078af9ee0138d0e9c4c05f494ee1cfb32ece5808cc30bb659f6a79cf597293c" dmcf-pid="0PQjoZKG1g" dmcf-ptype="general">소안도에 도착한 사 남매가 반짝이는 물빛과 아름다운 섬마을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대형 크레인과 트럭으로 진풍경이 펼쳐진 일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사 남매가 해야 할 일은 28톤의 김을 육지로 옮기는 '김 하역 작업'이었다.</p>
          <p contents-hash="503cc0e7f1dfdf5de0f1850a65a484c71460e47a2454f7fb088fadaf1c243cd6" dmcf-pid="pPQjoZKGXo" dmcf-ptype="general">사 남매는 물을 머금은 김과 무게만 약 3㎏의 갈퀴에 갈퀴질 한 번 하기도 힘든 상황과 마주했다. 그런 가운데, 이재욱은 40㎏의 김이 담긴 박스를 자루에 옮기며 활약하기도. 말이 안 나오는 역대급 노동 강도에 사 남매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난도 최고", "역대급"이라며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04dfc5ca428c3d6da7960b2e12aa1337efa1493cbe7f222035e6717bdd77b048" dmcf-pid="UQxAg59HYL" dmcf-ptype="general">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푸르른 어촌에서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3e308397f0c344f3a7942ef25b1db99c20d6052b4241a1b8b55391194e02eda" dmcf-pid="uxMca12X1n"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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