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돌아온다…BTS RM·지민·뷔·정국, '전역' 본격 카운트다운 [MD픽] 작성일 05-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waLXbYO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f773dd5923094b842c8949fe2b700af4790704272cdbf818202c6b5d595979" dmcf-pid="WyrNoZKG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 RM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ydaily/20250512060506035hpsn.jpg" data-org-width="640" dmcf-mid="QVOJRTUl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ydaily/20250512060506035hp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 RM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9421a4a19ec487d47c7b58060d71d212d71bca629c90ffc6c44467ab89f08b" dmcf-pid="YWmjg59HO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사회로 돌아올 시간이 어느덧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입대 소식에 전세계 팬들이 아쉬움을 표한 지도 1년이 훌쩍 지났고, 팬들 앞에 다시 모습을 비출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0e85464201fe5555e77d8f08d32e633f6639c44b6b20c5d7b92e7fde439b252" dmcf-pid="GYsAa12XD9" dmcf-ptype="general">RM과 뷔는 오는 6월 10일, 지민과 정국은 6월 1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9cd880bc3d8e441f545b5bcd24bccba5a5e325a685f8ad59bc7db8176088e567" dmcf-pid="He2u0oIiIK" dmcf-ptype="general">네 사람은 지난해 12월 하루 차이로 나란히 입대해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오랜 시간 이들을 기다린 전 세계 팬들은 재회할 생각에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0b126c81903e9cccb6b96c3e79b823584f781958bb2b60048f78884f4d9476" dmcf-pid="XdV7pgCn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RM, 지민, 뷔, 정국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ydaily/20250512060507425wwwj.jpg" data-org-width="640" dmcf-mid="x7b0time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ydaily/20250512060507425ww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RM, 지민, 뷔, 정국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691f50ece530a365b0ac60b236291c19690e254bdccd7be9e0a308ba708a06" dmcf-pid="ZJfzUahLm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네 사람은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가진 명성에 걸맞은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고 특급전사로 선발되는가 하면, 전원 조기 진급해 지난 2월 병장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2ab3f907d5ef8b218d91c6eeef2a3e001c8ac021f40cb7b0f921cd307707844" dmcf-pid="5i4quNlomq" dmcf-ptype="general">특히 뷔는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부상에도 사격, 시가지 훈련에서 1등을 해 군사경찰 모범상을 받았고, 부대원들을 위해 운동기구까지 기부했다는 미담이 전해져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fe58997dd0c9c5cb8dafe4706e7f2e9d1c18639b4269eba2a589c55e46e5c6b" dmcf-pid="1n8B7jSgrz" dmcf-ptype="general">RM, 지민, 뷔, 정국의 전역이 임박했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복귀의 퍼즐도 하나씩 맞춰지고 있다. 이제 남은 한 달, 팬들은 더 큰 환호로 네 사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군복을 벗고 한층 더 늠름하고 성숙해져 돌아올 이들의 귀환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382f0a3a2361f4253c3f3092a14bdcbd98bcba5063bc6a9498ef840180411009" dmcf-pid="tL6bzAvaO7" dmcf-ptype="general">한편 진은 지난해 6월, 제이홉은 같은해 10월 전역했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슈가는 오는 6월 21일 소집해제 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벌가 며느리서 생활고에 싱글맘…투잡 뛰는 ‘톱스타 여배우’ 반전 근황 05-12 다음 ‘서진이네2’ 일잘러→’당신의 맛’ 셰프, 고민시 본격 로코 도전 [IS신작]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