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이, 레타에 고소 당했다…"무단 주거침입·재물 처분 교사" 작성일 05-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R3c08t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08563f6c6aa5a42cbf5dccedd0dfed502f897e1e7d90d00c4cb01592d4af60" dmcf-pid="9Ke0kp6F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063551923mdeg.jpg" data-org-width="550" dmcf-mid="bltD9wGk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063551923md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95a2ecdcf40c6099325eab9f13b1df3f4c4ba476dcb7ea9153f3e79543681b" dmcf-pid="29dpEUP3H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가수 산이가 소속된 중국 아티스트 레타로부터 피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8136833549641cee413b47efd672acc2b29c5f25bf3b0e2a04ce47ea35fbbfb5" dmcf-pid="V2JUDuQ0tA" dmcf-ptype="general">1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레타는 지난 3월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산이와 소속사 관계자 정 모씨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7df237eb2ceec90709de63c6d00f856abb63998be3d4a00b66e5494433292f3e" dmcf-pid="fViuw7xp5j" dmcf-ptype="general">고소장에 따르면, 산이는 레타가 비자 만료 문제로 본국인 중국에 체류 중이던 기간 중 정 모씨 등에게 레타의 주거지에 출입, 보관 중이던 가구 및 물품을 임의로 외부로 옮기거나 폐기하도록 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6d5fa9ecde0f3d0681744eb129ac485175a0d60df9d879c5a29881a80fbd6344" dmcf-pid="4C5kbEWAZN" dmcf-ptype="general">레타는 그 과정에서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으며, 무단 출입과 재물의 이동이 모두 본인의 동의 없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2c2524c5c6d74ef62e47660b9916c051a8af03389bf8161741677398a51d11a" dmcf-pid="8h1EKDYcta" dmcf-ptype="general">한편, 산이와 정 모 씨는 6월 중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f0b4f5b523f1375feacf725b3097b632418a221ce8e63a553e2fb3391c8182e" dmcf-pid="6ltD9wGkt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는 이와 관련 산이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1b90f926f903c1bd5aa248b3449884c7fcc841b950f475b2a60e36cbbe99d8d1" dmcf-pid="PSFw2rHEZo"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공식 프로필 </p> <p contents-hash="4404af9e611db97f8f130d1a8d467e2d8ab16db574ca513111737b9b9e1af6c2" dmcf-pid="Qv3rVmXDGL"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웅인 딸, 뉴진스 해린 닮은 미술학도…잘 컸네 잘 컸어 05-12 다음 'AG 금' 컬링 인기 찬물, 슈퍼리그 상금 4개월째 미지급…연맹 “5월 중으로 해결 노력"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