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주말 1위 '야당' 300만 관객 코앞에 왔다 작성일 05-1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11일 24만명 추가 누적 관객 298만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9tQoZKG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9f2c1f16f377523018db842eec98815ae74effc40004fc6996fffd8927d1bc" dmcf-pid="X2Fxg59H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is/20250512065016796mqxn.jpg" data-org-width="720" dmcf-mid="G3VAIKJq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is/20250512065016796mqx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b05532f083fff98b928a1c8d5b8f08a198043732bc6965b287b0ac3d843c4c" dmcf-pid="ZV3Ma12XG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야당'이 공개 4주차 주말 24만명을 끌어 모으며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다만 300만 관객을 넘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095de062cd3560f551481d5d5d5a60b3b8b80dab0932ab39f6dde3c962c757e2" dmcf-pid="5f0RNtVZHn" dmcf-ptype="general">'야당'은 9~11일 24만2448명이 봐 다시 한 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16일 공개 이후 4주 간 단 한 차례도 주말 1위를 내준 적이 없다. 누적 관객수는 298만명이다. 주말에 300만 관객 고지를 밟진 못했지만, 이주 중 무난히 300만명을 돌파할 거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87809de68fb5a2573dfe3a3a2c054e9e1c4899c51d9e00fd36b429e200a0238d" dmcf-pid="14pejFf5Gi" dmcf-ptype="general">'야당'은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길 원하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걸 건 형사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하늘은 마약범 정보를 수사기관에 팔아 넘기는 브로커 일명 야당 이강수를 맡았다. 유해진이 밑바닥에서 출발해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를, 박해준이 마약수사대 팀장 오상재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51cc42daf3b1bf4b922ea3ee16621b6bd94bf204d6049aec4522c3d67d918322" dmcf-pid="t8UdA341XJ" dmcf-ptype="general">연출은 배우이기도 한 황병국 감독이 맡았다. '서울의 봄' '이웃사촌' '아수라' '군함도' '내부자들' 등에서 연기를 하기도 한 황 감독은 2005년 '나의 결혼 원정기'를 연출했다.</p> <p contents-hash="3af4b0cd2e0923b8bdcc94838481a8299f4103de6cd340ef766a368e42a5a0b3" dmcf-pid="F6uJc08tZd" dmcf-ptype="general">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마인크래프트 무비'(13만2906명·누적 123만명), 3위 '썬더볼츠'(12만4955명·80만명), 4위 '파과'(10만3221명·39만명), 5위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6만7529명·73만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d6bc610e94ae9f926a76d5821f423fca7dbe731618839c614979bc417a1afe3e" dmcf-pid="3P7ikp6FH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기흥행 이끈 ‘서브스턴스’ 이번엔 디즈니+ N차 관람 열풍 [SS무비] 05-12 다음 "꽃보다 김태형♥" 방탄소년단 뷔, '꽃처럼 화려한 남자 아이돌' 1위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