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전소민 “7년 출연 ‘런닝맨’ 행복한 직장…이유 없는 악플에 상처도” (백반기행) 작성일 05-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gVRTUl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373480bf4744e04ccaf8aaec7cd066dead52c395d0894849ff2b156d84874d" dmcf-pid="Hg2ZuNlo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lgansports/20250512071415609ngsw.png" data-org-width="800" dmcf-mid="YLZrv4g2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lgansports/20250512071415609ngs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7611aed8daef5a08873b66933d4cf01524d6b5ebe1f56d74eafd516e40f300" dmcf-pid="XaV57jSgDO" dmcf-ptype="general"> <br> <br>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출연 당시 악플에 시달린 심경을 고백했다. <br> <br>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전소민이 출연했다. <br> <br>이날 전소민은 ‘런닝맨’에 출연 계기에 대해 “게스트로 2번인가 출연했다가 고정 출연 제안을 받고 7년 출연했다”고 이야기했다. <br> <br>허영만이 “진행을 잘했나 보다”고 묻자, 전소민은 “진행은 고정 멤버인 오라버니들이 다 하시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저는 고유 캐릭터로 게임도하고 예능적인 플레이를 했다. 저한텐 진짜 행복한 직장이었다”고 떠올렸다. <br> <br>이어 허영만은 “악플이 많았다던데”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을수록 그런 상처를 받을 일들이 많긴 한 거라서”라고 털어놨다. <br> <br>이어 전소민은 “다른 분들도 많은 악플이 있으시겠지만, 어떤 이유가 있는 악플이면 저도 깊이 고민하겠는데 제가 느낄 때 객관적으로 별로 이유가 없는 것 같았다”며 “앞으로 더 의지되는 사람을 굳건히 만들려면 빨리 결혼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br> <b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물넷 S의 新서사..트리플에스 'ASSEMBLE25' 발매 05-12 다음 '런닝맨' 유승호, "잘 지냈다"···킬러 역할에 '과몰입'해 보스에도 '반말 모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