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KCON JAPAN 2025’ 성공적 첫 무대, 열도 홀렸다 작성일 05-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9pkGqy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a8510ad2cbe7bfcc97cb455007a711c1f3d95ede1fe966ecb37cd726219dfa" dmcf-pid="2j2UEHBW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CON JAPAN 2025’ 방송 캡처, 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093744493duww.jpg" data-org-width="650" dmcf-mid="KRVuDXbY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093744493du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CON JAPAN 2025’ 방송 캡처, 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VAVuDXbYTC"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07ed3f7958ba623057b746853e10ec97b30b103ef4a87ebeeda6fecd0c98ac19" dmcf-pid="fcf7wZKGCI" dmcf-ptype="general">그룹 아크(ARrC)가 글로벌 라이징 스타다운 기개로 3일간 'KCON JAPAN 2025'를 빛냈다.</p> <p contents-hash="82dfb8e3a24019ce911ec3be46b86a410186814fbdcda470dfc9025fb0d0b19e" dmcf-pid="4Gjd5fo9CO" dmcf-ptype="general">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5월 9~11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5'에 출격, 현지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 성황리에 글로벌 첫 무대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8d3505523bd25cc161574ebe744b9c99c4c6a3138b571b8000ae632e3da82603" dmcf-pid="8HAJ14g2ys" dmcf-ptype="general">아크는 9일 'M COUNTDOWN' 프리쇼를 통해 올해 2월 선보인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 타이틀곡 'nu kidz(뉴 키즈)'로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신예답지 않은 여유로 무대를 즐기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 아크는 수록곡 'loop.dll(룹 닷 디엘엘)'로 힙한 에너지까지 선사해 눈길을 모았다.</p> <p contents-hash="71361fa0c048fa563b7d42b3b30b820ad729ea1fe90f534149cd93e0c0c4357c" dmcf-pid="6Xcit8aVTm" dmcf-ptype="general">이어 아크는 다음날인 10일 FESTIVAL GROUNDS에서 펼쳐진 'X STAGE' 쇼케이스에 참여했다. 아크의 대표곡 무대를 비롯해 아크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아크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데 이어 무반주 댄스까지 완벽히 소화했고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라이즈의 'Boom Boom Bass' 커버 무대도 꾸미며 색다른 매력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9f30c1f6ea92b1e03572d5da5f7a4322dc6f7470f497c9fe93b89aa16761322" dmcf-pid="PZknF6Nflr" dmcf-ptype="general">'KCON JAPAN 2025'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11일에는 댄스 스테이지에 올랐다. 댄스 동아리 선배로 깜짝 변신한 아크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최한과 리오토는 G-DRAGON의 'TOO BAD' 음악에 맞춘 창작 안무와 프리스타일 댄스 사이퍼까지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힙한 바이브와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3c1f1b26a9be0437ad815a0ed7363e5f180c50250544599179783822b26474c6" dmcf-pid="Q5EL3Pj4lw" dmcf-ptype="general">아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KCON'에 참석하며 글로벌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크는 3일간 레드카펫부터 프리쇼, 쇼케이스, 댄스 스테이지 등 'KCON JAPAN 2025'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계속해서 팬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했다. </p> <p contents-hash="8f71909ccc19ef517ef4ba26237f8fa467e80657f211f72a3a37a0412de47d65" dmcf-pid="x1Do0QA8yD" dmcf-ptype="general">이에 현지 팬들 또한 이른 시간부터 'KCON JAPAN 2025'의 아크 부스를 방문한 가운데, 현장을 방문한 현지 관계자들 역시 아크의 퍼포먼스와 일본 팬들의 열렬한 반응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등 남다른 인기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0ac71df8cfc468e4d5170756227bd035d544d5ee6184115a685f7b3ac79ed311" dmcf-pid="yLqtNTUlWE" dmcf-ptype="general">아크는 현지 언어를 구사하며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유니크한 매력이 깃든 음악과 퍼포먼스로 연일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만큼 앞으로 펼칠 국내외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b40ed2227b244e6e7c327e25fc8fa2253bb018549b39bd14412d0dbbeb76b314" dmcf-pid="WoBFjyuSTk"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gb3AW7vS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 am 신뢰에요' 전청조, 교도소서 또 충격 행각…"진짜 性의 실체" ('히든아이') 05-12 다음 "오픈AI 많이 컸네"··· '큰형님' MS, 양보 나섰다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