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김성근 감독, 153km/h 파이어볼러 등장에 깜짝 작성일 05-1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4YYbdzCm"> <p contents-hash="e56be8f7fe603b9ff0809d5b966bed8cafc14b20b656f8b3602b888e1cfc7aaa" dmcf-pid="8S8GGKJqvr" dmcf-ptype="general">'불꽃야구'가 2025 창단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나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dbf775bb33b51d991233ae40d90d387e5d2875052f6385495355ac58b6c3bd" dmcf-pid="6v6HH9iB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MBC/20250512095418444dgkg.jpg" data-org-width="819" dmcf-mid="UGzgEHBW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MBC/20250512095418444dg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PTPXX2nbvD"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b64bc029052983070c1b3a6ccd75a2dbc166777d96e7df67cf6e8f7d1fbe74e2" dmcf-pid="QyQZZVLKCE" dmcf-ptype="general">오늘(12일) 저녁 8시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화에서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90명의 참가자들이 입단 테스트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eb26690d7f525ad0ab864dcd27d95741e6014a966e0b5e63f27c707d0d87053f" dmcf-pid="xWx55fo9S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포지션보다 중요한 최종 라운드 투수 선발전이 펼쳐진다. '불꽃야구'는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투구 정보 측정 장비까지 도입한다고 하는데. 단 10개의 공으로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투수 참가자들은 잔뜩 긴장한 얼굴로 마운드에 오른다. </p> <p contents-hash="39403bb137b0378b2c35a3f1983d6831984553462bf91a16b7f77ce6703f3426" dmcf-pid="yMynnCtsWc" dmcf-ptype="general">심사위원단은 어딘가 익숙한 대학 리그 좌완 에이스 등장에 긴장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대학교 팀보다 만만하다"라는 지원자의 강렬한 포부에 쓴웃음을 짓는다. 곧 지원자가 안정적인 밸런스로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자 유희관은 즉석에서 세트 포지션(주자가 있을 때 정확한 피칭, 순발력을 확인하는 테스트)을 제안하는데, 갑작스런 요청에 당황한 참가자는 한순간에 균형이 무너지는 위기를 맞았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0f6b41c6b3446f8c91597ebbe1b606766d35af73811068e6d2cd1f0942b011a9" dmcf-pid="WRWLLhFOCA" dmcf-ptype="general">투수조 최종 테스트 마지막 도전자로는 최고 구속 153km/h의 독립 구속왕이 등장한다. 불꽃 파이터즈와 남다른 인연을 드러낸 그는 지난해 송승준의 조언으로 입스(일종의 심리적 장애로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증상)를 이겨냈다고 털어놓는다. 모두의 기대 속 마지막 지원자는 트라이아웃 최고 구속까지 도전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데, 급기야 김성근 감독은 하나만 더 보여달라는 장시원 단장에게 "더 던지면 프로에서 데려 간다"며 황급히 트라이아웃을 종료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p> <div contents-hash="48fbd0f05959cdf1d3016ae0b2d7b235a131c4790c96504b58ade94fd0d68981" dmcf-pid="YnZjjyuSCj" dmcf-ptype="general"> 한편 '불꽃야구'는 JTBC에서 '최강야구'를 탄생시킨 장시원 PD의 신작으로, 장 PD의 StudioC1과 JTBC는 '최강야구' 저작권을 두고 법적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StudioC1</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 내한의 정석…쉼 없는 팬서비스 05-12 다음 엄지윤, 열애 고백... "살짝 만났다" 실명 폭탄 발언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