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손나은, 김소연·이보영 소속사와 전속계약 작성일 05-1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DPQEWA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2e26f2d0f49d02178e04ad7fef857037da57020d298209535c8d45ea82676" dmcf-pid="pVTgavph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나은이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손나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hankooki/20250512101720231dsdy.jpg" data-org-width="640" dmcf-mid="3JuhlUP3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hankooki/20250512101720231ds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나은이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손나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5361e97a997668c91b7b86c04d12224578563a9237669b38111df075519cf2" dmcf-pid="UfyaNTUli5" dmcf-ptype="general">배우 손나은이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p> <p contents-hash="4052610223c343e9332ab11f237520585e1290d7ef41586a7551b6d7c679134e" dmcf-pid="u4WNjyuSLZ" dmcf-ptype="general">12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손나은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어 손나은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배우로서 폭넓게 커리어를 확장해 나갈 손나은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ef2bb732228ff637b9a83c99b60bcb07735c63fb9b038e93ac672f512db9a1e" dmcf-pid="78YjAW7vnX" dmcf-ptype="general">손나은은 2012년 드라마 '대풍수'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다.</p> <p contents-hash="dc4a03c79b7bf239a02c3311bf6ce909d153787ac2f9b27c29bf80b005211d97" dmcf-pid="z6GAcYzTJH"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배우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의 새 출발을 알린 손나은이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310c2386c6f1b2fbb867b7f47fa97af6442975622f8102139ce8b01b39a53deb" dmcf-pid="qPHckGqyLG" dmcf-ptype="general">한편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김소연 이보영 권율 김태우 배종옥 이미도 이상윤 천호진 추영우 등이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4442e75044f541a8b0a95d28f57b6e28b78694a651f462e9135aac8e703b715f" dmcf-pid="BQXkEHBWiY"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산 1조설’ 김재중, 금융 해킹 피해 당했는데‥대응에 답답 05-12 다음 AI 때문에 잘렸나…트럼프, 美 저작권 책임자 '전격 해임'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