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조설’ 김재중, 금융 해킹 피해 당했는데‥대응에 답답 작성일 05-1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rwEHBW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f6446f64facb770a6f4df48dd6785346a15b742a12d7ca4ec637ca83c4a8f9" dmcf-pid="ummrDXbY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중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101709683jvyc.jpg" data-org-width="650" dmcf-mid="psvShp6F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101709683jv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중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7ssmwZKGh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07bb142bc6c21982c34db34c1814c9710deed6d24f68cde65132d8cfdd6945af" dmcf-pid="zOOsr59HWi"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금융 해킹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1ef10ea35d46bec065dc45e19cd0f8cf905ebb27f0f461eedab2d7c10b579b" dmcf-pid="qIIOm12XWJ"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최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카카오페이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a7480660ce6e23c90dc392680213fe41a1034482cf2c708ca0095d54b459d28" dmcf-pid="BCCIstVZld"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상담센터에 문의하니 증권상담센터로, 다시 보안·사건 센터로 연결되는 과정을 반복했다. 결국 1시간 가량 통화했지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일 때문에 통화를 종료해야 했다"며 "해킹범이 변경한 비밀번호를 알아야 계정 삭제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 해킹을 당해 비밀번호가 바뀐 상황에서 내가 바뀐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 상담사님들 고생인 거 알겠는데 진짜 이거 너무 부실하다. 다른 상담사를 연결해주겠다고 해서 부서를 물으니 처음 통화했던 부서였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4d914743780ea6ec055bc1aab86f23ec86b7ff821437d7cafd26e74af4fe5e0" dmcf-pid="bhhCOFf5Te" dmcf-ptype="general">추가 피해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김재중은 이틀 후 "하루 반 걸려서 결국에 해지 탈퇴했다. 정말이지 두려운 하루였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ab91af9555e3f80c8430220105f2d4d204d4ab1c5a2e76400ee7a5c62615e56" dmcf-pid="KllhI341yR" dmcf-ptype="general">한편 김재중은 대한민국 상위 0.05%만 소지하고 있다는 블랙카드를 12년 째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재산 1조설'에 휩싸였다. 이후 김재중은 "그렇게 벌 수도 없고 그런 구조도 안 된다"고 해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9SSlC08ty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2vvShp6F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션 임파서블' 오기 전에...'야당', 300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작 눈앞 [박스오피스] 05-12 다음 YG 떠난 손나은, 김소연·이보영 소속사와 전속계약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