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자산가 며느리 생기나…34세 김학래 아들, 배아현과 소개팅 작성일 05-1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ShDXbY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70fe29ef9cea42d554655914e7b7931fd67c6cca2be5814a984c888da8424a" dmcf-pid="UwvlwZKG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34세 아들의 배우자로 '스펙 좋은 2억 자산가'를 원한다는 개그맨 겸 사업가 김학래 아들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oneytoday/20250512103453681ijgr.jpg" data-org-width="1176" dmcf-mid="y9ZHlUP3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oneytoday/20250512103453681ij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34세 아들의 배우자로 '스펙 좋은 2억 자산가'를 원한다는 개그맨 겸 사업가 김학래 아들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 방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58d6f650bba33996cb15b80dc021db4a7602c6bfd252d2d24a42c9d0c17144" dmcf-pid="urTSr59H5Y" dmcf-ptype="general">올해 34세 아들의 배우자로 '스펙 좋은 2억 자산가'를 원한다는 개그맨 겸 사업가 김학래가 아들의 소개팅 현장을 지켜봤다.</p> <p contents-hash="0c6ed5df28bcdad37aa60d0f5335386fb9a09db8d16f321cab1168ad0f11344a" dmcf-pid="7myvm12XYW"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이용식이 주선한 여성 둘과 소개팅에 나선다. 두 사람의 정체는 '미스트롯 3' 선 출신 가수 배아현, 트로트 가수 겸 개그맨 김나희로 밝혀진다.</p> <p contents-hash="f8e3cf1ef92ef668b74bb8f578e27c1006364e8ac3f3b9acf3843239c1df9dbf" dmcf-pid="zsWTstVZZy" dmcf-ptype="general">앞서 김학래는 며느리의 조건으로 '예쁘고, 성품 좋고, 스펙 좋은, 2억 자산가녀'를 요구해 관심을 끈 바 있다. 김동영은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현재 쇼핑몰 사업을 운영 중이며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50b8e84698f57378d6355ff10ddf96f770603bb6a49126a0c706d1beb173a7" dmcf-pid="qOYyOFf5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34세 아들의 배우자로 '스펙 좋은 2억 자산가'를 원한다는 개그맨 겸 사업가 김학래 아들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oneytoday/20250512103455368ciso.jpg" data-org-width="1182" dmcf-mid="0kKB3Pj4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oneytoday/20250512103455368ci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34세 아들의 배우자로 '스펙 좋은 2억 자산가'를 원한다는 개그맨 겸 사업가 김학래 아들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 방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4b11503d297ca95e9a2aa315b1148a3207d90423a3b8a6721a252e6190c058" dmcf-pid="BIGWI341Gv" dmcf-ptype="general">김학래는 아들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배아현과 김나희를 보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그는 "옛날부터 (아내가) 밝은 며느리를 원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임미숙 역시 두 사람 모두를 마음에 들어하며 "이미 가족"이라고 설레발을 치기도.</p> <p contents-hash="ba917a317f8fed1fa3e0c5d4340469ada3da8bf63be8b7858c44797199672f3f" dmcf-pid="bCHYC08tHS" dmcf-ptype="general">김학래의 아들은 연애보단 사업에 관심 있다고 밝혀온 바 있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선 김동영은 배아현에게 "진짜 인기 너무 많으실 거 같다"고 칭찬을, 김나희에겐 손바닥 대보기 플러팅을 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다.</p> <p contents-hash="de092fd562a782c4b3d8a1f8dfa4790d0bcddaf8b4b1c2e5926fa3ba489a4185" dmcf-pid="KhXGhp6F1l" dmcf-ptype="general">김동영이 과연 소개팅 애프터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64a41f20fbcd696bcbb242a31a2455c82f3bcae15871230e71df884f894e854" dmcf-pid="9lZHlUP3Yh"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벌 2세' 이필립♥박현선, 억소리 나는 호텔 돌잔치…코스 요리에 답례품도 한가득 05-12 다음 오정연 "이혼 후 결혼까지 생각한 직장인 남친 있었다" (솔로라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