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칼럼] 국가 연구인프라 전환:미래 혁신을 여는 진화 작성일 05-12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8GZVLKZd">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d07c45d156a8c9122c682bd364f49e1c73773937e43c9c41e6954f9312880" dmcf-pid="Pk6H5fo9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d/20250512110506930tsov.jpg" data-org-width="228" dmcf-mid="8IWLavph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d/20250512110506930tsov.jpg" width="228"></p> </figure> <p contents-hash="4ba9a32c5a656934ebdcb950780477e990f7223267a7604a48b713f94ae547bd" dmcf-pid="QPFEr59HHR"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고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지난 3월 과기정통부는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범부처 연간 추진 과제를 담은 ‘2025년 국가전략기술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게임 체인저 중심으로 기술패권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한 신속한 사업화 역량 집중을 주요 목표로 제시하였다.</p> <p contents-hash="c5fe0d63b837a92002d776166c7a7ef848e552792d8ebd5623b2c5236ffa4802" dmcf-pid="xQ3Dm12XXM" dmcf-ptype="general">이러한 핵심 전략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국가 연구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첨단 연구 인프라가 필요하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인 만큼, 이를 따라잡을 수 있는 견고한 인프라 환경 조성이 선행되어야 한다.</p> <p contents-hash="f775208053cf92a12bcfead95011891c962f9d4025e616b2331956eb3f0cd566" dmcf-pid="yTaqKLOJXx"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AI 기술을 개발하려는 연구자는 대규모 데이터 확보가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다. 아울러,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여 데이터의 무결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보안 체계 역시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전방위적 환경이 마련되지 않으면 연구 성과의 상용화가 지연되고, 국제 경쟁에서도 뒤처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b348739cbab7cac5a5d99111adffb3da463d155449864c52dfa6753b5f886526" dmcf-pid="WyNB9oIiYQ" dmcf-ptype="general">더 나아가, 연구 인프라에 AI와 같은 전략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연구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연구 생산성과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가전략기술의 조기 확보 및 사업화 촉진이라는 정부 목표에 기여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a2944adc104183c0747a88a3efd15b39dd39bba331fc2133e1df5f8c594e0631" dmcf-pid="YWjb2gCnGP"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네트워크미래기술연구본부는 국가 연구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초고속 네트워크, 대용량 데이터센터, 지능형 보안체계 및 양자암호통신 등 첨단 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d77ebe525f70ffe20fcfca94b44e7e6043125d34d12374886aa87f8d45b6a8b" dmcf-pid="GYAKVahLG6"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테라급 초고속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과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함으로써, AI 학습용 대규모 데이터, 거대과학 등 데이터 중심 연구 분야에서 연구자들이 지연 없이 방대한 데이터를 주고받고, 다양한 연구데이터를 원활히 저장·분석할 수 있도록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8e1ffc189aaec41d1a0aa892f55a4c1eb7ba704386c422bb731c7bf7c837464" dmcf-pid="HGc9fNloY8" dmcf-ptype="general">또한, KISTI는 안전한 연구 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보안체계를 구축하여,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양자암호통신 기술 분야에서도 양자키분배(QKD)와 양자키관리(QKMS)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연구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30d48f2493211266ff45f3aa7d8838fe7a89eedf4d38781b66230ff9ecf538a" dmcf-pid="XHk24jSgG4" dmcf-ptype="general">이처럼, KISTI는 연구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환경에서 창의력과 혁신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굳건한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다. 앞으로도 KISTI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혁신을 이끌어 갈 연구 인프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 이를 통해 전략기술의 선도적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p> <p contents-hash="8e28e3054cb2e381094f05efbad17909f79163831a6969f1007695c61c965967" dmcf-pid="ZJzIlUP3Hf" dmcf-ptype="general">송중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네트워크미래기술연구 본부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폐·강박 반복행동, '뇌 염증'과 연관성 있다 05-12 다음 14일 드래프트 앞둔 PBA 팀리그, 보호선수∙방출명단 발표…4명 보호 에스와이 1순위 지명권 행사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