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일요일' KIA, 무너진 네일과 9이닝 1안타 충격에 2연패..8위 수렁 작성일 05-12 71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5/12/0000085095_001_20250512111714102.jpg" alt="" /><em class="img_desc">▲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던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경기를 모두 내주며 8위로 주저앉았습니다.<br><br>1차전에선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7실점하며 4대 8 패배, 2차전에서는 9이닝 동안 팀 1안타에 그치며 1대 5로 패배했습니다.<br><br>11일 KIA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br><br>앞선 10일, SSG에 1점차 신승을 가져간 KIA는 시즌 평균자책점 1.09의 위력투를 이어나가고 있는 네일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나갈 계획이었습니다.<br><br>하지만 네일이 4이닝 동안 안타 8개, 볼넷 2개를 내주며 7실점 하며 무너졌습니다.<br><br>불안한 초반이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5/12/0000085095_002_20250512111714170.jpg" alt="" /><em class="img_desc">▲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나선 제임스 네일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br>0대 0 팽팽히 맞서던 2회, 선두타자 한유섬에게 볼넷을 내준 네일은 라이언 맥브룸에게 좌전 안타, 최준우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연이어 맞으며 첫 실점을 허용했습니다.<br><br>이어진 2사 2, 3루 상황에서 조형우에게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스코어는 0대 3으로 벌어졌습니다.<br><br>네일은 3회에도 흔들렸습니다. <br><br>선두 타자 박성한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뒤 최정 타석 때 폭투도 나왔습니다.<br><br>최정과 한유섬을 삼진 처리했으나 계속된 2사 2루에서 맥브룸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내주면서 추가 실점했습니다.<br><br>팀이 추격의 한 점을 뽑아낸 4회, 선두 타자 김성현에게 볼넷과 도루를 내줬고, 조형우와 최지훈에게 연속 적시타, 박성한에게 희생타를 허용하면서 대거 3실점 했습니다.<br><br>이날 크게 흔들린 네일은 4이닝만 소화한 채 김건국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습니다.<br><br>구속이 떨어진 것이 난타의 원인으로 보입니다.<br><br>직구 구속이 시속 146~149㎞, 투심 패스트볼 구속이 142~149㎞로 형성되면서 위력이 반감됐습니다. <br><br>시속 150㎞대 공은 단 한 개도 던지지 못했습니다.<br><br>KIA는 5회와 6회 각각 2득점, 1득점하며 따라갔지만 SSG 노경은, 조병현의 철벽 불펜을 뚫지 못하고 4대 8로 패배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5/12/0000085095_003_20250512111714230.jpg" alt="" /><em class="img_desc">▲더블헤더 2차전 선발투수 양현종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분위기가 꺾인 KIA는 2차전도 무기력 경기 내용으로 1대 5 패배했습니다.<br><br>KIA의 선발 양현종은 5⅓이닝 동안 3실점하며 분투했으나 이어 올라온 불펜 전상현, 최지민이 단 하나의 타자도 잡아내지 못한채 3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는 등 크게 흔들렸습니다.<br><br>타선도 9이닝 동안 팀 1안타에 그쳤습니다.<br><br>4회 김도영의 솔로포가 유일한 득점이었습니다.<br><br>SSG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7이닝동안 1개의 안타를 때려냈고 이후 올라온 불펜도 공략하지 못했습니다.<br><br>한편, 2연패와 함께 8위로 추락한 KIA는 오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갖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8위 #프로야구 관련자료 이전 ‘총 환급금 약 12억 원 1등 적중자 7명 발생’…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33회차 적중결과 발표 05-12 다음 '남현희 뒤통수' 전청조, 교도소서도 범죄자에 로맨스 스캠.."수감생활 편하게 했다"[히든아이]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