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새벽 낙상사고에 119까지 "아이들 못 지킨 거 같아 미안해" [전문] 작성일 05-1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lW7eDx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8f0400adbf687feeb17c1e938b223ba366df786e99f6fe61fe0cd71976a77e" dmcf-pid="3RSYzdwM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13537214enxl.jpg" data-org-width="1440" dmcf-mid="5uULOFf5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13537214enx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685f6d24f05130c2b9346135fb071a3ed22abd5bc4b3d52084a7ba10740b8f" dmcf-pid="0evGqJrRG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쌍둥이를 임신한 김지혜가 넘어지면서 배를 부딪혀 119를 불렀지만 주말이라 병원에 갈 수 없어 아찔했던 지난밤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e2580c7551395718f445d806f71b8e524e574495dd0ea474a48cff2533082c54" dmcf-pid="pdTHBimeYy"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악몽 같았던 새벽"이었다며 "집에서 걸어 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됐다.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 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다"며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 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다"고 지난밤의 끔찍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ff258aa9273575359b419cf94a15a767756e704dbdcda4be724a3b3f52c2f3ae" dmcf-pid="UJyXbnsd5T"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이 거실에 있다가 놀라 달려와 119 신고를 했고 얼른 병원에 가 아이들이 건강한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 차 안에서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됐다. 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 계셔서 결국 몇 시간 동안 아무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 하필이면 주말이라 더더 어려웠다. 정형외과는 엑스레이 때문에 진작 포기했고 산부인과가 너무 간절했는데 결국에는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54ae4991fba569cfc7f8e8a1f42fe50ab04c7156d472af1516aea4d335fc3" dmcf-pid="uiWZKLOJ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13538730iskt.jpg" data-org-width="1290" dmcf-mid="1svGqJrR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13538730isk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2657953fd790c31cbec018b2ac8fa7a15921d11e528fa419755d2b32338335" dmcf-pid="7pLjSuQ0ZS" dmcf-ptype="general">그는 "몇 시간 후 아침, 근처 병원에 가서 첫 진료를 받고 왔는데 정말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 심장 소리 듣는 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간절해서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지킨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68ab08a506fbc9bba626e3e908809dfa2b1fd9d831b77f0afde86bfedc3e60c" dmcf-pid="zUoAv7xpXl"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글 보고 너무 걱정하셨을 거 같은데 저는 이제 괜찮다. 근데 팔 한쪽이 아예 움직이질 않아서 집에서 눕눕 생활을 할거같다. 당분간 쉬면서 놀란 네 가족을 토닥여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6cc675fa41038f9b194d7a106930ea099212ea5da69f27ed421cea98506b871" dmcf-pid="qugcTzMUZh" dmcf-ptype="general">한편 그룹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와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데뷔 초 만난 첫사랑으로 10년 만에 재회한 커플이다. 2022년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2월 6년간의 긴 난임 끝에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a6a06e2f84e9439487026437a8429536ef07b396d5ecd60325fbc8f90a4a7" dmcf-pid="B7akyqRu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13540142lktx.jpg" data-org-width="640" dmcf-mid="tyubdsZw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13540142lk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d9aa15a6c1d4d5d658e14565b63d0410fa7afe0ee6b2802473475d03b26350" dmcf-pid="bzNEWBe75I" dmcf-ptype="general"><strong><br><br> 다음은 김지혜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89cbcc9548bc504afd5a85d850f6b74d5d3985321eb650035340c58dded833f4" dmcf-pid="KqjDYbdzYO" dmcf-ptype="general">악몽같았던 새벽.</p> <p contents-hash="cae518655541eb11e21ddd8a048fa9cc9cd0111307980eb01ea3e8d74eb2df83" dmcf-pid="9BAwGKJqXs" dmcf-ptype="general">집에서 걸어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되었어요<br>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br>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어요<br> 넘어지던 순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아요..<br>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나고 팔은 안움직이고<br> 배만 부여잡았어요..<br> 남편이 거실에 있다가 놀라 달려와 119 신고를 했고<br> 얼른 병원에가 아이들이 건강한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br> 차 안에서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되었어요..<br> 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계셔서<br> 결국 몇시간동안 아무 병원에 갈수도 없었어요.<br> 하필이면 주말이라 더더 어려웠어요<br> 정형외과는 엑스레이 때문에 진작 포기했고 산부인과가 너무 간절했는데 결국에는 가지 못했습니다</p> <p contents-hash="923a37dd91f6e395f7fe3790fb2fece2f9aacb272ce8b2401f5aa39fb3029cd7" dmcf-pid="2bcrH9iB1m" dmcf-ptype="general">몇시간 후 아침, 근처병원에 가서 첫진료를 받고왔는데<br> 정말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br> 심장소리 듣는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어요<br> 그렇게 간절해서 모든걸 다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지킨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합니다..</p> <p contents-hash="c061b997a1e99fcab5905cf32b5244069c79a42e834bc9cf889a364f727658b3" dmcf-pid="V9EsZVLKYr" dmcf-ptype="general">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인스타에 시험관 하는 분들, 임신한 분들 정말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꼭 조심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 임산부 낙상사고는 제가 겪기전까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검색해보니 배의 무게로 중심을 못잡아 넘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br> 꼭 조심해서 천천히 걷고, 집에서 슬리퍼 절대절대 신지 마세요<br> 혹시나 넘어지더라도 배뭉침, 출혈이 있는지 꼭 보시고<br> 새벽시간의 경우 119로 병원가기는 힘들어서 (다 거절이에요ㅠ)<br> 직접 병원가시는게 접수가 더 빠르다고 해요..<br> 우리 꼭 몸조심하고 아프지 말아요<br> 처방받을수 있는 약이 아예 없어서 임산부는 스스로 조심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거 같아요..</p> <p contents-hash="fb743c9c2a9aab47c524470d1810ba3183797942d628026ac25ec24dd3e64d00" dmcf-pid="f2DO5fo9Xw" dmcf-ptype="general">글보고 너무 걱정하셨을거 같은데<br> 저는 이제 괜찮습니다.<br> 근데 팔 한쪽이 아예 움직이질 않아서 집에서 눕눕 생활을 할거같아요<br> 당분간 쉬면서 놀란 네가족을 토닥여주려구요..</p> <p contents-hash="54c54066677d0ba5659777862b301ef2ae540d242fc7249902b03c36774c3327" dmcf-pid="4VwI14g2XD" dmcf-ptype="general">긴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br> 그리고 얼마전 출산하셨다고 계속 걱정해주시던 119 구급대원님,<br> 끝까지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432d63b15a66d569b1c5b98b48c1bac82380d1179c9374d759504d5241716a6" dmcf-pid="8frCt8aVHE" dmcf-ptype="general">사진 = 김지혜</p> <p contents-hash="c3f017301a0936422537c24b1668cc02004f26f7172f71f2342197f79b387a3f" dmcf-pid="64mhF6Nftk"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노, 美 대형 페스티벌 'iHeartRadio Wango Tango 2025' 성료..亞 남성 솔로 최초 공연 05-12 다음 제로베이스원, ‘KCON JAPAN 2025’ 피날레 장식!…‘역시 글로벌 톱티어’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