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오스코텍, 덴피본티닙 AML 경구제 개발 가속화…기술수출 논의 작성일 05-12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덴피본티닙 효능 유효, 전략적 판단<br>OCT-598, 항암 내성 잡는 신약 부상<br>AML 적응증 경구제로 파트너십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JNVahL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a25b37b993047dd97fce9f6438af5fb12cf3dabba75e84bbd406b83c669e15" dmcf-pid="QdijfNlo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ked/20250512115403054jvud.jpg" data-org-width="1200" dmcf-mid="6Sy5wZKG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ked/20250512115403054jv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841636ec1002b29e1c4e5ffa603b96468166327b485b157301cba60762be05" dmcf-pid="xNAmRrHEvY" dmcf-ptype="general">오스코텍이 항암 신약 덴피본티닙의 고형암 임상을 잠정 보류한 것과 관련해 ‘전략적 판단’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보다 유망한 신약 후보인 OCT-598 개발에 역량을 모으기 위해 선택과 집중에 나선 것이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덴피본티닙의 효능은 여전히 유효하며 혈액암 적응증으로 기술수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90ba367e151a767488c32df8d2e680b1e7ce85a725d0329a074c5bfad845cd0" dmcf-pid="y0UKYbdzCW" dmcf-ptype="general">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7일 전화 인터뷰에서 “덴피본티닙 고형암 개발은 효능 및 부작용으로 개발을 잠정 보류한 게 아닌 회사의 전략적인 결정”이라며 “한정된 자원 내에서 효율을 고려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35daf05bbc8e697377ffc1ed96d56b270bde7c761d9bb23d6eda92f00e67655" dmcf-pid="Wpu9GKJqvy" dmcf-ptype="general">덴피본티닙은 고형암 적응증에서 화학요법과 병용 투여 시 암의 재발을 억제하는 전략으로 개발돼 왔다. 하지만 비임상에서 OCT-598이 화학요법과 병용으로 더 나은 약효를 보이면서 선택과 집중을 택한 것이다. OCT-598 역시 내성 시장을 타깃한다. 윤 대표는 “덴피본티닙과 OCT-598을 같은 고형암 비임상 모델에서 실험을 했고, OCT-598이 효능이 훨씬 좋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3e191353ef815918d4ab6ff4bb702b42e7a06b206fc31d058039337968fa817" dmcf-pid="YU72H9iBWT" dmcf-ptype="general">OCT-598은 EP2/4 이중저해제로 암세포 사멸 과정에서 활성화돼 종양 재생을 돕는 프로스타글란딘E2(PGE2)의 수용체인 EP2와 EP4를 저해한다. 치료제 내성 발현 및 면역 회피를 차단,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는 항암제 후보 물질이다. 지난 2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임상 1상 시험계획(IND)를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609eb0b8562d739a647a30aba07627ee96dad4493b6deaf2522cb56f0ee3a094" dmcf-pid="GuzVX2nbTv"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4월 개최한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OCT-598이 암세포의 화학항암제에 대한 저항성 발현을 차단하는 기전을 확인했다. 비임상에서 화학요법 약물 도세탁셀 혹은 방사선요법과의 병용 모델에서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재발을 막는 항내성 약물로서의 효능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62cb269083ddee3f81f6a334e530901f87e95ba081d093d28bb51bf86f5e262" dmcf-pid="H7qfZVLKCS" dmcf-ptype="general">덴피본티닙의 향후 활용 가능성은 혈액암 시장에서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윤 대표는 “우리가 임상개발을 잠정 보류한다고 해서 약효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a22b73ba70bf9bed68de6bd2eb6846e0efe1eabafdfbe9826f7cab77ef8d8ee" dmcf-pid="XzB45fo9hl" dmcf-ptype="general">앞서 오스코텍은 덴피본티닙 주사제로 2021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에 대한 글로벌 임상 1상을 완료했다. 당시 덴피본티닙은 경구제가 개발되기 전이기 때문에 주사제형으로 투약했다. AML 임상 1상에서 FLT3 변이를 보유한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5c7ee002d2a7770b6822c506e57999b643461c539cd7a2a444052fb1cf55d1d0" dmcf-pid="Zqb814g2Wh"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일본 아스텔라스에서 경구제 조스타파를 FLT3 변이 AML 치료제로 출시하면서, 주사제 기반의 덴피본티닙의 개발을 잠정 보류해왔다”며 “최근 파트너사가 덴피본티닙 경구제의 AML 개발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기술수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e91db3629fd351e70fe3e58c86d38c1cadd9f5f62770b3e857480072da53c511" dmcf-pid="5BK6t8aVhC" dmcf-ptype="general">일각에서 제기하는 덴피본티닙의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그는 “덴피본티닙은 독성으로 임상 개발을 잠정 보류한 것이 아니다”며 “임상에서 나온 부작용은 키나아제 억제제(kinase inhibitors) 약물에서 흔히 나올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키나아제 억제제는 단백질의 인산화 반응을 조절하는 효소인 키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해 질병을 치료한다. 주로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로 많이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f51b05fa91a09e10571fc459a47ea05970f5acf9d0fb1164ba37da62b150708" dmcf-pid="1b9PF6NfvI"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p> <p contents-hash="1e5cf92fedf56109186e83729dbb8812d2beded0de23d9d190238d5be747f735" dmcf-pid="tK2Q3Pj4yO" dmcf-ptype="general"><strong>**이 기사는 한경닷컴 바이오 전문 채널 <한경바이오인사이트>에 2025년 5월 8일 8시15분 게재됐습니다.</stron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기업 3곳 중 1곳 "AI 에이전트 쓸 것"…1년 내 도입 의지도 강해 05-12 다음 ‘결혼 지옥’극한의 분노를 표출하는 남편 vs 극도의 무덤덤을 보여주던 아내,육아관에서도 팽팽한 대립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