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응집력’ 좋은 팀은 다르다…우승팀 SK렌터카 등 선수 변동 없어 작성일 05-12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일 드래프트 앞두고 보호선수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5/12/0002745390_001_20250512123206587.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신정주와 김가영 선수가 팀 리그 경기에서 벌을 받는 장면을 익살스럽게 연출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올 시즌도 변함없다.’<br><br> 14일 오후 3시 프로당구 선수 지명(드래프트)이 열리는 가운데, 새 시즌에도 SK렌터카와 하나카드, NH농협카드, 휴온스는 기존의 선수단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br><br> 프로당구 피비에이(PBA)는 “드래프트를 앞두고 보호선수 명단을 각 팀으로부터 제출받았다. SK렌터카와 하나카드, NH농협카드, 휴온스는 기존의 선수를 모두 보호선수로 묵었다”고 12일 밝혔다.<br><br> 이들 4개 팀은 피비에이의 독특한 경기 프로그램인 단체전에서 성적을 냈거나, 우승을 노리는 팀들이다. 모두 팀 분위기가 좋고, 구성원들이 주장의 리더십 아래 똘똘 뭉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5/12/0002745390_002_20250512123206614.jpg" alt="" /><em class="img_desc">팀 응집력이 좋은 NH농협카드 선수들. PBA 제공</em></span> 강동궁이 이끄는 SK렌터카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전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했고, 이 과정에서 에디 레펀스, 조건휘, 응오딘 나이가 힘을 보탰다. 또 강지은, 히다 오리에, 조예은 등 여자 선수들도 개인전과 복식 등에서 제 몫을 톡톡히 했다.<br><br> 김병호를 앞세운 하나카드는 2023~2024 시즌 챔피언에 오른 강자로 팀 워크가 좋고, 조재호 주장이 지휘하는 NH농협카드도 응우옌꾸억과 김현우를 비롯해 김민아, 김보미, 정수빈 등 선수단의 면면이 화려하다.<br><br> 최성원과 하비에르 팔라존, 김세연, 차유람 등으로 이뤄진 휴온스는 정규리그와 챔피언전 우승 경험이 없다. 하지만 한 시즌 더 선수단의 합을 맞추며 정상에 도전할 각오다.<br><br> 김현석 해설위원은 “잘 나가는 팀들은 이유가 있다. 응집력이 강하고 서로 배려한다. 조합이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변화를 주지 않고 우승에 도전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br><br> 한편 에스와이는 다니엘 산체스, 모리 유스케, 한지은, 권발해를 보호선수로 지정했고, 이에 따라 드래프트 1~3라운드에서 각각 1순위로 선수를 지명할 권리를 잡았다.<br><br> 이밖에 크라운해태, 하이원리조트, 웰컴저축은행이 5명을, 우리금융캐피탈은 잔 차파크를 제외한 6명을 보호선수로 지정했다. 프로당구의 팀은 최소 7명 이상으로 선수단을 구성해야 한다.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 재설정도 매장 가야 돼요?"…알뜰폰은 지원 대상 아냐 05-12 다음 유아인→라미란, 초능력 5人 환장 팀플…‘하이파이브’[MK현장]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