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춘계리그 개막전 승리 작성일 05-12 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부리그선 경북대와 한동대가 첫 승<br>대구대와 영남대는 2부리그서 1승씩</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12/0000947162_001_20250512125910284.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대 러닝백 정현식(가운데)이 경일대 수비진을 돌파하는 모습.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em></span></div><br><br>경북대가 2025년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춘계리그 개막전에서 이 대회를 3연패한 강호 경일대를 꺾었다. 한동대, 대구대, 영남대도 리그 첫 번째 주 경기에서 1승씩 챙겼다.<br><br>경북대는 10일 한동대 구장에서 열린 1부리그 첫 경기에서 경일대를 34대0으로 완파했다. 하지만 경북대가 수비를 단단히 하면서 터치다운 5개를 성공, 경일대를 눌렀다. 쿼터백 고승주를 시작으로 러닝백 정현식, 고승주, 러닝백 이효원, 수비 백 황희재가 터치다운을 기록했다.<br><br>이날 두 번째 경기에선 한동대가 대구한의대를 44대6으로 눌렀다. 터치다운 6개 가운데 에이스 허유헌이 터치다운 4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해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 대구한의대는 막판 이준의 터치다운이 나왔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힘이 모자랐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12/0000947162_002_20250512125910355.jpg" alt="" /><em class="img_desc">영남대 정창균이 동국대 수비 진영을 돌파하는 모습.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em></span></div><br><br>11일엔 군위 종합운동장에서 2부리그 경기가 펼쳐졌다. 대구대는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금오공대를 14대13으로 제쳤다. 금오공대가 두 번째 터치다운 후 PAT(추가 보너스 공격)에서 반칙을 범해 트라이를 실패, 고배를 마셨다.<br><br>영남대는 동국대를 간신히 뿌리치고 12대8로 이겼다. 영남대는 돌파를 성공한 쿼터백 오유찬, 20야드 패스를 받아낸 리시버 이민주의 활약으로 먼저 12점을 뽑았다. 동국대는 마지막 반격에서 8점을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달서구청 검도부, 대통령기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05-12 다음 델라 마달레나, UFC 웰터급 챔피언 등극···이정영은 2연패 늪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