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낙상 사고 "아이들 못 지킨 거 같아 미안" [전문] 작성일 05-1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lHgoIi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0aa18e366917681dae8738f5d2563371cdc7efc87865295c158d6844a4bff" dmcf-pid="3LvZNahL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Chosun/20250512125928110uokg.jpg" data-org-width="1080" dmcf-mid="512xZXbY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Chosun/20250512125928110uo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9f32c3d4d17d49d96c02fa5ffbe413002ee460585a7e5faafb9805b845864a" dmcf-pid="0oT5jNlo0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캣츠아이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ff4a47d03138d84dbfd5cb7d645d4fb32cade979e872a0ea94d1a8b713c4930" dmcf-pid="pxmvdeDxpi"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12일 "악몽 같았던 새벽. 집에서 걸어 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되었어요.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 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4bc8c18223b3a38823a5c951c909035f37f29bd67badd75208667d9d78554d6d" dmcf-pid="UMsTJdwMzJ" dmcf-ptype="general">그는 "넘어지던 순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아요.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 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어요. 남편이 거실에 있다가 놀라 달려와 119 신고를 했고 얼른 병원에 가 아이들이 건강한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 차 안에서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되었어요"라며 "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 계셔서 결국 몇 시간 동안 아무 병원에 갈 수도 없었어요. 하필이면 주말이라 더더 어려웠어요. 정형외과는 엑스레이 때문에 진작 포기했고 산부인과가 너무 간절했는데 결국에는 가지 못했습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2161c24cfbdfadfbe8ecf0b21d1b9f51b019b9b611533baaa9f44b39165c010" dmcf-pid="uROyiJrR0d" dmcf-ptype="general">이어 "몇 시간 후 아침, 근처 병원에 가서 첫 진료를 받고 왔는데 정말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 심장 소리 듣는 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간절해서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 지킨 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합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4fc1c756bb19551b291a89182ee452ebd772524f462b9a4010fd174985165b" dmcf-pid="7eIWnimeue"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인스타에 시험관 하는 분들, 임신한 분들 정말 많이 계신 거로 알고 있는데 꼭 조심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산부 낙상사고는 제가 겪기 전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검색해 보니 배의 무게로 중심을 못 잡아 넘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꼭 조심해서 천천히 걷고, 집에서 슬리퍼 절대 절대 신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d9e78b5a3947fd751919eebac294dd9041652436efdd0960de81a1eb6665a3" dmcf-pid="zdCYLnsd0R" dmcf-ptype="general">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 그는 "팔 한쪽이 아예 움직이질 않아서 집에서 눕눕 생활을 할 거 같아요. 당분간 쉬면서 놀란 네 가족을 토닥여주려구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5251c90728a422c3d47325de27f44996856d9afecf68249ee427d41c252a9cd" dmcf-pid="qJhGoLOJpM"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2a3192878dc585c7c11bfa8df7ea9ff7ed1a96ab2ed38af7f842196fc7c00f" dmcf-pid="BilHgoIi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Chosun/20250512125928584klye.jpg" data-org-width="1080" dmcf-mid="1oSXagCn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Chosun/20250512125928584kly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38d1a5606daac1cc1dcc362034dd825c8218a690d5675e75f8b8130e2378b9" dmcf-pid="bnSXagCn3Q" dmcf-ptype="general"> ▶김지혜 글 전문</p> <p contents-hash="d21295f6d30f6f9bdcf7b54a9d282c0950680d3d0d1d7eaa2af4d3ce9dcc5c48" dmcf-pid="KLvZNahLUP" dmcf-ptype="general">악몽같았던 새벽.</p> <p contents-hash="34b2eb8de27fece75b04ba2b17e0c6470695cad6ad615be9cc18bc6cd65bf3d0" dmcf-pid="9KawfVLKp6" dmcf-ptype="general">집에서 걸어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되었어요</p> <p contents-hash="95e1ed480316e9b091ba59680dcfea3db69bd87396ec0b513046f3d403754258" dmcf-pid="29Nr4fo978" dmcf-ptype="general">뛰거나 급하게 다니던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어요</p> <p contents-hash="f623a2f3ce81328b2a2197f158a134c20bf7e7ea1cab716c68086fb6a4ded0ab" dmcf-pid="V2jm84g2U4" dmcf-ptype="general">넘어지던 순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아요</p> <p contents-hash="b304e0501582e951b093717af1759db37e51a5e1a0f3b953865d9bd1d10669dd" dmcf-pid="fVAs68aV3f" dmcf-ptype="general">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나고 팔은 안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어요</p> <p contents-hash="6006515d4786b3377dc6493e75ccebd77abbe7104a95251df8ccbb9c0dfd4fd7" dmcf-pid="4fcOP6NfzV" dmcf-ptype="general">남편이 거실에 있다가 놀라 달려와 119 신고를 했고 얼른 병원에가 아이들이 건강한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 차 안에서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되었어요</p> <p contents-hash="e34d6d3a5b9d0c78e632512d8056c157230a06107ac88f46f11bedba7fabb9d1" dmcf-pid="84kIQPj4p2" dmcf-ptype="general">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계셔서 결국 몇시간동안 아무 병원에 갈수도 없었어요. 하필이면 주말이라 더더 어려웠어요</p> <p contents-hash="e3f5d4e1414bfae182631c42ac625d8831b1fe14cc61e7f59d577d3a3ec97842" dmcf-pid="68ECxQA8F9" dmcf-ptype="general">정형외과는 엑스레이 때문에 진작 포기했고 산부인과가 너무 간절했는데 결국에는 가지 못했습니다</p> <p contents-hash="692bc200e99d6e46f9cee726a27f82e796ede6110134d9782880261399d9908d" dmcf-pid="P6DhMxc6zK" dmcf-ptype="general">몇시간 후 아침, 근처병원에 가서 첫진료를 받고왔는데 정말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p> <p contents-hash="4d3478084170c85888c9e37237afa2d257edc6ba5396a42ac00bbe069a23968d" dmcf-pid="QPwlRMkP7b" dmcf-ptype="general">심장소리 듣는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어요</p> <p contents-hash="b42c6a4bc5bb27ea53ec77c12972f2e559f5118d2b1b5ad2d031c7b3ccc0215e" dmcf-pid="xTb6GYzTUB" dmcf-ptype="general">그렇게 간절해서 모든걸 다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지킨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합니다</p> <p contents-hash="e8a922e07df7356d96765e051b44e4c2e1c75ebfa2134926477404379f132fa5" dmcf-pid="yQrSeREQ3q" dmcf-ptype="general">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인스타에 시험관 하는 분들, 임신한 분들 정말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꼭 조심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p> <p contents-hash="b25987549dff5f6829a08810631acf001a23f0e8b6bc249380b957a3ccf5886c" dmcf-pid="WxmvdeDxpz" dmcf-ptype="general">임산부 낙상사고는 제가 겪기전까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검색해보니 배의 무게로 중심을 못잡아 넘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p> <p contents-hash="8c85c4972ac0cb9e96237236c88449d49e4e63f04ea4850380f771da42161c48" dmcf-pid="YMsTJdwM77" dmcf-ptype="general">꼭 조심해서 천천히 걷고, 집에서 슬리퍼 절대절대 신지 마세요</p> <p contents-hash="382b65bbd7ced4895cad4fb1a36a11632086d1c211c4d9083fe99f17f0db0ff9" dmcf-pid="GROyiJrR7u" dmcf-ptype="general">혹시나 넘어지더라도 배뭉침, 출혈이 있는지 꼭 보시고 새벽시간의 경우 119로 병원가기는 힘들어서 (다 거절이에요ㅠ) 직접 병원가시는게 접수가 더 빠르다고 해요</p> <p contents-hash="4a34a287599e692dbd1d4f1f1a6854224ecb182cad3f9595b875f8bd924d1f16" dmcf-pid="HeIWnime7U" dmcf-ptype="general">우리 꼭 몸조심하고 아프지 말아요. 처방받을수 있는 약이 아예 없어서 임산부는 스스로 조심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거 같아요</p> <p contents-hash="387084659f0f7a6dba7fb54051a56eeb7dd82b698116107825d805204d43ded7" dmcf-pid="XdCYLnsdup" dmcf-ptype="general">글보고 너무 걱정하셨을거 같은데 저는 이제 괜찮습니다.</p> <p contents-hash="da1d4ebc3d9de0dcffbe406790cd64d93e02dccdd64cd55627900d8079ba80f6" dmcf-pid="ZJhGoLOJF0" dmcf-ptype="general">근데 팔 한쪽이 아예 움직이질 않아서 집에서 눕눕 생활을 할거같아요</p> <p contents-hash="57b6e780a463c7c8d22d9a4ddc8613691b4506cf3a02f98332460a43df162c05" dmcf-pid="5ilHgoIiF3" dmcf-ptype="general">당분간 쉬면서 놀란 네가족을 토닥여주려구요</p> <p contents-hash="007400abf6db7586becb419f2fffdd4c458edd473a1451ee471c3bd80d2b990c" dmcf-pid="1IU9Sl3I7F" dmcf-ptype="general">긴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p> <p contents-hash="837c9996abbee836ac255d8c0a1941cd8df8eefa4a9cbe6ae53b9f2d6f457a9b" dmcf-pid="tCu2vS0Cut" dmcf-ptype="general">그리고 얼마전 출산하셨다고 계속 걱정해주시던 119 구급대원님, 끝까지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e9aa61bf9dedd32d91c6d18d74c89c58605d7a02ad307607b3782ac0bb57203" dmcf-pid="Fh7VTvph01"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후 결혼 생각한 남자친구 있었다" 고백(솔로라서) 05-12 다음 오정연, 또 '서장훈 이혼' 간접 언급…"결혼까지 생각한 남자" ('솔로라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