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 이틀 연속 신기록...이준혁 "한마음 한뜻으로" 작성일 05-12 7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12/0000708934_001_20250512133615750.jpg" alt="" /></span> </td></tr><tr><td> 한국 육상 남자 릴레이 국가대표팀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td></tr></tbody></table>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파란을 일으켰다.<br> <br>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이준혁(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지난 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남자 400m 계주 패자부활전 1조에서 38초51에 결승선을 통과했다.<br> <br> 전날 예선에서 세운 한국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예선에선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이어 달려 38초56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작성된 38초68을 0.12초 앞당겼다.<br> <br> 아쉽게 올해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 출전권은 따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장이 걸려있다. 10일 예선에서 남아공, 일본,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영국, 독일, 폴란드 등 각 조 1, 2위에 오른 8개 국가가 결선 진출 확정과 함께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거머쥐었다.<br> <br> 예선에서 탈락한 18개 나라는 이튿날인 이날 3개 조로 나눠 패자부활전을 치렀다. 각 조 1, 2위인 6개팀(프랑스, 가나, 벨기에, 케냐, 중국, 호주)이 도쿄로 향한다. 한국은 3조에서 프랑스(38초31), 가나(38초32)에 이은 3위에 그쳤다.<br> <br> 끝은 아니다. 이번 세계선수권 남자 400m 계주에는 16개국이 출전하는데, 남은 2장은 광저우 대회 상위 14개 국가를 제외한 팀 중 지난해 2월26일부터 오는 8월24일 사이 기록이 좋은 2개 팀에 돌아간다.<br> <br> 이준혁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한국 신기록을 목표로 짧은 준비 기간이었음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훈련에 임했고, 그 결과 경기 당일 모든 인원이 좀 더 집중할 수 있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5월 말 열리는) 구미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의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근대5종 간판 성승민, 한국 선수 첫 '장애물 시대' 월드컵서 메달 획득 05-12 다음 한혜진, 남편 사별 그후 “나도 같이 삶 놓아버리고 싶었다”(4인용식탁)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