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간판 성승민, 한국 선수 첫 '장애물 시대' 월드컵서 메달 획득 작성일 05-12 7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컵 3차 대회서 銀…승마 대신 장애물 도입 이래 첫 쾌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12/0000947168_001_20250512133308344.jpg" alt="" /><em class="img_desc">은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하는 성승민.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근대5종 여자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승마를 제외하고 장애물 경기를 도입한 이후 열린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달권에 입상했다. <br><br>성승민은 11일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2025 근대5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이로써 성승민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성 최초로 근대5종 동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장애물 시대로 전환된 시니어 무대에서 한국 선수로는 첫 메달을 따는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이번 대회는 파리올림픽 이후 승마가 제외되고 장애물 레이스가 도입된 2025시즌 첫 시니어 대회였다.<br><br>성승민은 첫 경기인 펜싱에서 250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이어 수영에선 272점으로 4위, 장애물 레이스에선 319점으로 1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레이저런에서는 4위로 출발, 치열한 추격전을 펼친 끝에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성승민은 경기 후 대한근대5종연맹을 통해 "앞선 2차 월드컵에선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결과도 좋지 않아 많이 아쉬웠다"며 "하지만 3차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것이 월면토 퍼낼 굴착기…미 개발사 “헬륨3 추출해 2029년 공급” 05-12 다음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 이틀 연속 신기록...이준혁 "한마음 한뜻으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