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연 국제 포럼 참석한 핵심광물 수출국 인사들 “한국과 기술 협력 바란다” 작성일 05-12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SnFtVZE9">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0ba980e02ae1bf6cf8167eceda5b9eaaaff3a5cd3a50611880d234097d68d5" dmcf-pid="udvL3Ff5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니엘 프랭크스 UN 사무총장 고문이 '2025 핵심광물 국제포럼(INFOCM 2025)'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etimesi/20250512134404150gbgn.jpg" data-org-width="200" dmcf-mid="3Fx9CI1m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etimesi/20250512134404150gbgn.jpg" width="2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니엘 프랭크스 UN 사무총장 고문이 '2025 핵심광물 국제포럼(INFOCM 2025)'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a99ef79f5878fa421c926a453f50cc01b49af2c52cffa63a3884cabf49f2b9" dmcf-pid="79k4vS0CIb" dmcf-ptype="general">“지금은 핵심광물 산업 성장을 나서야 할 시점으로 기술 협력이 중요합니다. 한국의 기술력은 우리(호주)도 필요합니다.”</p> <p contents-hash="66e96653e60b972b31e328bcff6f9ea86d928e0d814864abeab3562a5574a01c" dmcf-pid="z2E8TvphwB" dmcf-ptype="general">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이 12일 콘래드 서울에서 연 '2025 핵심광물 국제포럼(INFOCM 2025)' 행사 중 언론 인터뷰에서 다니엘 프랭크스 UN 사무총장 고문(퀸즈랜드대 글로벌 광물 안보 센터장)이 한 말이다.</p> <p contents-hash="954846a8e55d42a227a9151301ab76fcfe4bade94471c6623fa05865cb5ecd30" dmcf-pid="qVD6yTUlEq" dmcf-ptype="general">그는 “리튬 등 핵심광물 가격이 등락해 산업이 정착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지만, 파리협약 체결로 에너지 전환은 필수가 됐다”며 핵심광물 관련 국가간 교류·협력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70462651c8efff4cb71461c4e3b807a9392d2f2a12339fc254eabafadb6daf8" dmcf-pid="BfwPWyuSEz" dmcf-ptype="general">호주는 핵심광물 수출국이면서 관련 기술 강국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한국, 지질연 등과 기술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c8fd8042343cd3cf9d7108396ada83dd139be861cc009454ea5022942c3cce" dmcf-pid="b4rQYW7vI7" dmcf-ptype="general">프랭크스 고문은 “우리는 탐사·채굴에 강하지만 부가가치화는 부족하다”며 “반면 한국은 '미드스트림(제련·정련 등)' 영역에 창의적이어서, 우리가 광물 안보(공급망)를 제공하는 대신 기술을 전수받고 싶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7a4845bdc10273505865f6c38a1ecdf26c16e21a1368ebce20f04b7bf5d4d0" dmcf-pid="K8mxGYzT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루벵가 오쿤롤라 아프리카 지질학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etimesi/20250512134405697tpwr.jpg" data-org-width="200" dmcf-mid="0KIeZXbY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etimesi/20250512134405697tpwr.jpg" width="2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루벵가 오쿤롤라 아프리카 지질학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fcf57ebf17fcb1749c70a3c3ed747c0fc55426177cd6fe38a240e996a2a0e1" dmcf-pid="96sMHGqyEU" dmcf-ptype="general">다른 국가 인사들도 마찬가지였다. 올루벵가 오쿤롤라 아프리카 지질학회장은 현지 투자중인 미국·중국 외에 한국에도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질연이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과 이르면 내년 진행을 목표로 협력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p> <p contents-hash="5351bc5281885b3b454ffa6ecc088ae2f8fe722bd73bb144bbfc8244bd8a12f8" dmcf-pid="2PORXHBWmp" dmcf-ptype="general">오쿤롤라 회장은 “우리는 미국이나 중국 등 일부 국가의 독점을 원치 않으며, 한국도 전략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면서 한국·지질연의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d2cc9954ff5da0137bec302d4c9e28996b9ab3430babd28fba7c75d2d78b31a" dmcf-pid="VQIeZXbYm0" dmcf-ptype="general">우즈베키스탄 광업지질부의 오리프존 우스만쿨로프 수석 전문가도 지난해 지질연 연구진의 현지 방문 내용을 소개하며 “당시 얻은 샘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출 논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3d5d33903979ddda80509124dc9d7b8d54d7174b05af65b007d04dd6a37acf0" dmcf-pid="fxCd5ZKGm3" dmcf-ptype="general">이들 발언이 나온 INFOCM 2025 행사는 포럼은 핵심광물 관련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공급 안정화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질연이 새로운 공급망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한 교두보로 핵심광물 보유국, 기술 선진국 등 12개국 장·차관급 인사와 핵심광물 분야 기관·기업·학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23be4f7ab14d6d7049a64c9f1cf50af5e7f450f16bf019ac6f0749c5496e97" dmcf-pid="4eSnFtVZ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평구 지질연 원장(사진 중앙)과 각국 핵심광물 분야 관련 인사들이 '2025 핵심광물 국제포럼(INFOCM 2025)' 개최를 알리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etimesi/20250512134407190uthe.jpg" data-org-width="700" dmcf-mid="ptqSxQA8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etimesi/20250512134407190ut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평구 지질연 원장(사진 중앙)과 각국 핵심광물 분야 관련 인사들이 '2025 핵심광물 국제포럼(INFOCM 2025)' 개최를 알리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2bb4fd4031c436d1ac0a998fe4fbd995b5fbd4edcb93eeef3bb4db32cd68dc" dmcf-pid="8dvL3Ff5Et" dmcf-ptype="general">이평구 지질연 원장은 “이번 포럼은 새로운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현실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 수준의 지질연 광물자원 전주기기술을 바탕으로 제련·소재화 중간산업 기술을 육성해 '2030 글로벌 핵심광물 신공급망' 구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e85807ab2e580a9b31d952ac2f4043ca09916df42f1b2933ddc7af8cc799e0" dmcf-pid="6JTo0341r1" dmcf-ptype="general">한편 지질연은 △인공지능(AI) 기반 회유광물 탐사기술 △광물 재자원화 공정 기술 △전주기 지질데이터 기반 공급망 분석 등 핵심광물 연구 역량을 보유 중으로 현재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 중이다.</p> <p contents-hash="f6913e95b14d2c6257f02aeb07bff7df1bdbed25ab946fb339319a2b92dcefda" dmcf-pid="Piygp08tr5"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N 에너지 고문 "'리튬 가격 폭락' 단기적… 미래 수요 충분해" 05-12 다음 "꿈꾸는 우리,우주로 향한 희망의 발걸음" 13일 경남전국장애학생체전 개막![장애인체육SNS]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