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바닥 훈련' 단양 단성중 권세진·이태희,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5-12 8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교생 48명 중에서 국가대표 2명 배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12/0008244694_001_20250512140810040.jpg" alt="" /><em class="img_desc">단성중학교 롤러부 권세진(왼쪽)과 이태희(오른쪽).(단성중학교 제공)/뉴스1</em></span><br><br>(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전교생 50명도 채 안 되는 충북 단양의 시골 중학교가 롤러 국가대표 2명을 배출했다.<br><br>단양 단성중학교 롤러부 권세진(3년)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롤러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P 50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태희(3년)도 같은 대회 여자부 P 5000m에서 3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로 선발된 권세진·이태희는 세계선수권대회(9월·중국 베이다이허)와 아시아선수권대회(7월·충북 제천) 등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br><br>특히 권세진·이태희는 이번 대회에서 고교 선수들을 누르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이어서 값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br><br>정흥순 단성중 교장은 "그동안 전문 훈련장이 없어 시멘트 바닥에서 훈련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선수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12/0008244694_002_20250512140810097.jpg" alt="" /><em class="img_desc">단성중학교 롤러부 권세진(우)과 이태희(좌).(단성중학교 제공)/뉴스1</em></span> 관련자료 이전 "우즈벡 희토류 자원탐사 세부데이터 국내 기업에 먼저 공유" 05-12 다음 슈퍼레이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참가 업체 모집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