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美·中에만 문 연 것 아냐…핵심광물 협력 열려 있어" 작성일 05-12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프리카 지질학회장 "한국 장점 많아…인프라, 배후산업까지 넓게 보고 투자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9NNahL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eddf52866d9e61218aedb2bf28d7994140154d65f259772ab1d03730d22391" dmcf-pid="3c2jjNlo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핵심광물 국제포럼서 기조강연하는 올루벵가 오쿤롤라 아프리카 지질학회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40715628pzec.jpg" data-org-width="992" dmcf-mid="tjGVV2nb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40715628pz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핵심광물 국제포럼서 기조강연하는 올루벵가 오쿤롤라 아프리카 지질학회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d81483fc67fa5ad8c15056d1b21bb75d5b8f8c1789de8c3f4d02954413e92" dmcf-pid="0kVAAjSg1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올루벵가 오쿤롤라 아프리카 지질학회장은 12일 "미국과 중국 두 국가에만 문을 열어 놓은 것이 아니다"며 아프리카 핵심광물 산업이 전 세계에 열려있고 한국도 투자할 적기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1a0ddab71647e0cfdb4d5edb54d476066921e27f21531b5c143ebc86919d53c" dmcf-pid="pEfccAvaHw" dmcf-ptype="general">오쿤롤라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핵심광물 국제포럼에서 인터뷰를 갖고 "한국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글로벌 교역을 하고 있어 투자하는 데 유리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3a31dc5c31b4742ea46ce25758ea3306eeebd26593d16784a4c9d89959c4208e" dmcf-pid="UD4kkcTNYD" dmcf-ptype="general">그는 아프리카가 핵심광물 생산국을 넘어 가공국으로 발전하려 하는 만큼 탐사나 채굴 투자뿐 아니라 부가가치를 만드는 가공 기술에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5b18d57a6e86802c3c382912c5638cbbbd31f0735f32b45ed78d1a36aaeb14" dmcf-pid="ukVAAjSg1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공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자동차 산업 등 최종 소비재에도 강점을 가진 한국이 투자하는 데 유리한 환경이라고 그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0cadea29cc6b2f7afb0b40a0278e4c4c7e3788b33dbaa797b1ecb63ebe2f264" dmcf-pid="7EfccAva5k" dmcf-ptype="general">오쿤롤라 회장은 "단순히 탐사에서 그칠 게 아니라 마케팅, 인프라, 배후산업 개발까지 총체적으로 보면 좋을 것"이라며 "한국 기업이 넓게 보고 투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a98b5d725b8641e856bce2e1b14f0eed0645cf2e9776d7c1b53052e84bf864" dmcf-pid="zD4kkcTNXc"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아프리카가 미국과 중국 외에도 다른 국가들의 투자를 유치하려 하는 움직임이 크다며 "어느 한 국가가 독점을 하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50c3fd9147bd294a385802363b9bf3db17c9c852f30d8a6141b9029fa5527c6" dmcf-pid="qw8EEkyj1A" dmcf-ptype="general">나이지리아 이바단대 교수인 그는 한국과의 협력 저변 확대 가능성을 보고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며 나이지리아 등 개별국과도 정부 간 협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99a0ea0eff7d151bd61d85e7d4e3211827bf854c4403fc2b0fb6b5e9c381d34d" dmcf-pid="Br6DDEWA1j" dmcf-ptype="general">오쿤롤라 회장은 "나이지리아 대사관과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국과) 업무협약(MOU)을 맺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석유나 가스는 이미 협력해나가고 있고 핵심광물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데 적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3886b7b23d9d9a27f2a441b63e8101e32e412187690b83f3cdab5ea934e50a" dmcf-pid="bmPwwDYc1N" dmcf-ptype="general">그는 또 직원 연수나 역량개발 등 인적교류도 제안하며 "중국기업이 아주 많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아프리카에 한국 기업 이미지 좋은데 이를 활용해 진출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49d81495d6373e2872013922c56ad050487811b5cf648946a9e97eecd4e7e8" dmcf-pid="KsQrrwGk1a" dmcf-ptype="general">유엔(UN) 사무총장 에너지 전환 핵심광물 패널 고문을 맡고 있는 다니엘 프랭크스 호주 퀸즐랜드대 교수도 "광물안보 차원에서 단순히 수입만 해갈 게 아니라 투자해서 개발도상국의 기술을 강화해 공급망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술 전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f2ea33da11277d1f6dbe257378778e2b07539b0af271b1eb52b8ce2f663e0f9" dmcf-pid="9OxmmrHE1g" dmcf-ptype="general">그는 선진국인 호주도 이런 측면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은 중간산업(제련 및 소재화) 분야 창의력이 뛰어난데 호주는 광물을 갖고 부가가치 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며 "광물안보를 제공하는 대신 그런 기술을 제공하면 '윈윈'(win-win)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8eb6eb08cd37cd0604b7a82beeaaa0a90aee2ea45a9675fd74fd76248453c8" dmcf-pid="2SJhhCtsXo"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73586e88668daa33d87428e4eead701908f8d3013bdc9debb5f416826c98a3ae" dmcf-pid="fTnSSl3IX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해킹 사태] 해외서도 유심보호…SK텔레콤, 모든 고객 안전조치 완료 05-12 다음 AI와 Web3 기술로 사용자가 디지털 정체성을 토큰화하고 온라인 활동을 통해 재무적 가치를 창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