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맛보며 즐겨요'…구미서 아시아육상선수권 부대행사 다양 작성일 05-12 7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대회 막바지 준비 한창…선수촌, 셔틀버스 운영 등 점검</strong><br><br>(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아시아육상선수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지인 경북 구미시에서는 다양한 관련 행사가 열린다.<br><br> 구미시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시아육상선수권 성공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2/AKR20250512093700053_02_i_P4_20250512142115769.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안 푸드 페스타 포스터<br>[구미시 제공]</em></span><br><br> 음악회 첫날에는 구미남성합창단,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 합창단이, 둘째 날에는 안동시립합창단과 나주시립합창단이 아시아육상선수권의 성공을 염원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br><br> 이번 음악회는 구미시립합창단의 75번째 정기 공연을 겸한다.<br><br> 육상선수권 기간에는 구미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 '2025 아시안 푸드 페스타'도 열린다. 행사에는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터키 등 아시아 5개국의 대표 음식과 지역 맛집의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br><br> 총 32개 부스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지역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로컬맛집존'과 간편한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존',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G-푸드마켓존'이 각각 운영된다.<br><br> 오는 23일과 24일 인동시장과 인동로데오거리에선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문을 연다.<br><br> 야시장에는 총 21개 팀의 구미 대표 맛집과 프리마켓, 체험 부스, 거리 공연이 현장을 풍성하게 채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2/AKR20250512093700053_03_i_P4_20250512142115783.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육상선수권 성공 기원 음악회 포스터<br>[구미시 제공]</em></span><br><br> 풍성한 행사 못지않게 아시아육상선수권의 막바지 준비도 한창이다.<br><br> 아시아육상선수권 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 참가 선수단과 심판단의 숙박시설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br><br> 이날 점검은 지난 3월, 1차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확인으로 인동동 일대 선수촌과 원평동 심판 숙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객실 환경 및 안전성, 식사제공 시스템, 셔틀버스 운영 계획, 응급 상황 대비 등을 꼼꼼히 살폈다.<br><br> 김장호 조직위원장(구미시장)은 "선수단과 심판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도시 전역을 정비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2/AKR20250512093700053_04_i_P4_20250512142115796.jpg" alt="" /><em class="img_desc"> (구미=연합뉴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김장호 위원장(구미시장. 오른쪽)이 지난 8일 경북 구미시 인동동 선수촌과 원평동 심판 숙소를 중심으로 참가자 숙박시설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5.5.12 [구미시 제공]<br> mtkht@yna.co.kr<br>(끝)</em></span><br><br> 아시아육상선수권은 아시아 43개국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하며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br><br> mtkh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김숙, 日 함께 떠났다…'스타워즈' 디에고 루나와 인터뷰 (톡파원 25시) 05-12 다음 개그맨 드라이버 한민관, '슈퍼카 대전' GTWCA 실버암컵 3위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