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조재현 딸’ 벗고 칸에서 터뜨린 2막…“감독님과 언니들 든든해요” [종합] 작성일 05-12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2Tp08t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fb55a8bcbc49384629611b09f4b17fd9d2111e7c96c96db5f2f04c2f40a64" dmcf-pid="ZVVyUp6F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150722575ldsv.png" data-org-width="650" dmcf-mid="G1VyUp6F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150722575lds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565fa6c84a372b7f515c1eba44149160a310a66492976afb726a2e31dc38f6" dmcf-pid="5ZZjlhFOlQ"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조혜정이 ‘조재현 딸’이라는 꼬리포를 떼고, 자신의 이름 석 자로 세계 무대에 우뚝 섰다.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온 그는 드라마 주연으로 칸에 초청되며 진정한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해냈다.</p> <p contents-hash="8b6bd98e57e6bd2ddf12ab1f0a739e8ed02fc7aa58ef1e291355242ccf011b7e" dmcf-pid="155ASl3ICP" dmcf-ptype="general">조혜정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드라마 ‘선녀단식원(Fasting Love)’의 주연 자격으로 공식 초청됐다. 극 중 그는 버추얼 가수 ‘지수’ 역을 맡아 청춘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28fc22bd9b7a5b3afba15bcdaba9d18e485960d0ebe26c70b88f9a5dbfaf4718" dmcf-pid="t11cvS0Cv6" dmcf-ptype="general">현지 핑크카펫에 오른 조혜정은 유창한 영어 인터뷰와 프랑스어 인사로 해외 팬들과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작품 상영 직후엔 긴 박수와 팬들의 사인 요청이 쏟아지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87badb1a702e5ff2f68881952b4ec55e69c47ef376ff9f0fe41b937a250c9856" dmcf-pid="FttkTvphS8" dmcf-ptype="general">이런 기쁨을 팬들과도 나눴다. 조혜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독님과 언니들 든든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선녀단식원’의 동료들과 함께 프랑스 칸 현지 호텔 복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수수하고 단정한 스타일 속에서도 당당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f2ea2902242f8fa5475dd9192f84d4634994c0353e44886ddbc40ad62d063" dmcf-pid="3ggzxQA8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150723099digp.png" data-org-width="650" dmcf-mid="Ht7OZXbY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150723099dig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9457a058edd02f5278d494f463d0598e5db61499499047e6c1dba3153fc397" dmcf-pid="0aaqMxc6Sf" dmcf-ptype="general">현지 관계자는 “조혜정은 연기력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태도와 팬들과의 소통으로 주연 배우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10~20대 해외 관객들의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e3a825fe6acdd1f99f3fb11293eb39b3ac3f0cf7109d47dc49bbb99dea43d91" dmcf-pid="pNNBRMkPTV" dmcf-ptype="general">조혜정 역시 “칸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힘든 시간을 견디며 버텨온 날들이 떠올랐다”며 “이제는 제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연기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8d6d8d7b0ade3b64af720240adf0897e93f4325c4332cd8f7fcba9d51ff438d" dmcf-pid="UjjbeREQS2" dmcf-ptype="general">조혜정은 한때 ‘조재현의 딸’로 주목받았지만, 2018년 부친 조재현의 ‘미투’ 사태 이후 활동에 불편한 시선이 뒤따랐다. 조재현은 성추문 논란 이후 사과문을 남기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현재까지도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eeb791921f2658efcee6173baf7816b5235da2809b945411492f79a615b9cdc" dmcf-pid="uyynmrHEv9"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 칸 초청을 통해 조혜정은 연좌제의 굴레를 떨쳐내고, 자신만의 연기로 세계 무대에 우뚝 섰다. 현재 글로벌 OTT 진출 논의도 조심스럽게 진행 중이며, 꺾이지 않는 의지로 배우로서의 2막을 써내려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f03d8f7f6086aaab814a54d3a97a562daf6320d8bd7e01b8b605ae322835e0b" dmcf-pid="7WWLsmXDvK"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84756e27ffa4ac8bbb73a57a5fcbfa319b2bcf56322f2bf20e0aa42c85a3498b" dmcf-pid="zYYoOsZwWb" dmcf-ptype="general">[사진] 조혜정 인스타그램</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썬더볼츠*' 감독 "기존 마블과 달라…옐레나 셰임룸 100% 세트" 05-12 다음 미야오 가원 “멤버들 생각하며 썼다”…‘드랍탑’ 작사 비하인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